식품인공색소가 소아행동에 미치는 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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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EHS가 비스페놀A가 보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을 적에는 비스페놀A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estrogenic)을 하는 사실에만 국한시키지 않고, 비만과 같은 인체에 전반적으로 미치는 영향까지도 포괄적으로 조사하여 비스페놀A를 환경유해물질로 규정하였다.
○ 역시 마찬가지로 대기 중의 분진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할 때에도 분진이 폐에 미치는 영향뿐만이 아니고 인체에 전반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분진이 심혈관 계통에도 적지 않은 영향이 있음을 밝혀내었다. 이와 같은 접근법이 사용되었다면 식품인공색소와 소아 행동발달이상과의 관계에 대한 FDA의 입장도 바뀌었을 것이다.
○ 2007년 9월 영국에서의 인공색소와 소아행동발달이상과의 관계에 관한 실험결과가 발표되었다. 이 Southampton대학의 실험에서 300명의 소아를 대상으로 인공색소를 함유한 음료와 플라세보를 함유한 음료수를 각각 마시게 하여 실험한 결과 인공색소 함유 음료수를 마신 소아의 행동에서 현저한 행동이상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 이 실험 이후 2008년 4월에 영국의 Food Standard Agency가 영국에서 사용 금지를 권고한 6종의 인공색소는 sunset yellow(E110), carmoisine(E122), tartrazine(E102), ponceau 4R(E124), quinoline yellow(E104), allura red AC(E129)이다.
○ 유기농 식품에서 황색색소가 필요한 경우에는 천연색소인 beta carotene을 사용하고 무기 식품에는 annatto를 사용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식품에 색소가 필요한 경우에는 국민들의 보건을 위하여 천연색소를 가미하는 방법을 택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의 보건당국도 식품인공색소 등의 식품첨가물이 국민보건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연구하여야 할 것이다.
- 저자
- Bernard Weis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120(1)
- 잡지명
- 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5
- 분석자
- 길*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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