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의 대응 - 녹색 도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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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도 기후변화에 의해 태풍도 그 위력이 더욱 세어지고 홍수규모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2100년의 한반도의 기후는 2000년에 비하여 온도는 4도 상승하고 해수면은 59cm 올라가며 강수량은 20%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 여름철의 폭염은 늘어나고 전반적으로 비가 많이 와서 한반도의 남부는 아열대기후로 바뀔 것이다.
○ 실제로 2008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하루 80㎜ 이상의 비가 쏟아진 폭우의 빈도가 지난 35년간 2배로 증가하고, 연평균 강수량은 1973∼1977년이 1177㎜인데 비해 2000년 이후에는 1400㎜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기후변화가 우리의 인프라 시설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하여 이에 대한 대비를 준비할 때이다.
○ 미국의 green city 운동을 보면 미국 정부는 교토의정서를 비준하고 있지 않지만 각각의 시정부에서 교토의정서에 있는 온실가스 저감목표를 자발적으로 시의 절감목표로 정하고 실천하는 사례도 많이 있다. 2009년에는 미국의 935개 도시(8,300만 명)의 시장들이 교토의정서에 따른 내용을 지키기로 서명하였다.
○ 녹색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는 도시 인프라시설 정비,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쾌적한 생활환경 이외에, 이러한 혜택이 주민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분배정의도 중요하다. 아울러 녹색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행정당국의 몫이 아닌 저탄소 사회를 만들어 나갈려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할 것이다.
- 저자
- Rebecca Kessle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119(12)
- 잡지명
- 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514~519
- 분석자
- 길*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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