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의 기능장해와 당뇨병과의 관계 및 그에 관한 메커니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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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의 발표에서 2형 당뇨병환자에서는 비당뇨병환자에 비해 치매로 인한 기능이 유의 있게 저하되고 있으며, 높은 중성지방혈증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당뇨병환자에서는 Alzheimer병에 걸릴 위험이 비당뇨병환자의 3배라는 것을 보고하고 있다.
○ 뇌 내의 인슐린은 말초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 뇌혈관관문을 통과하여 순환하는 것 이외에도 뇌 내에서 생성 합성되는 것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 기능은 실제로 뇌 내에서 인슐린 유전자의 발현을 하고 있고, 인간에서나 동물에서도 인슐린 유전자의 발현은 동일하게 관찰되고 있다.
○ 뇌 내의 정상인 인슐린 신호는 에너지 관리로서 Glucose대사가 주어진 역할이나, 인슐린 수용체를 통한 정보전달은 기억학습기능에 관계하는 Akt나 CREB(cAMP response element-binding protein)을 매개로 하여 신경전달 메커니즘에 깊이 관여하는 것이 최근에 알려졌으며, 이러한 의미에서도 인슐린은 뇌 내에서 신경조절물질(Neuromodulator)로서 작용함을 알 수 있다
○ 뇌 내의 해마에서 인슐린 수용체가 감소하게 되면 기억학습기능은 손상되며, 나아가서는 치매로 인한 기능 저하는 필연적이다. 따라서 Choline계 신경전달 메커니즘을 비롯하여 신경조절물질의 이상이 일어나며, 뇌 내 IDE활성이 저하됨과 동시에 Amyloid β의 침착이 촉진되고 tau단백질의 인산화도 진행되어, Alzheimer병의 뇌와 유사한 상태가 됨으로써, 치매로 인한 기능 저하를 초래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 이러한 이유로 고령자의 당뇨병관리는 뇌 내 인슐린 신호의 이상과도 직결됨으로써, 치매는 뇌의 당뇨병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과거에는 나이가 들면서 치매증상을 보이면 노화로 인한 질환으로 간주하여 당뇨병의 관리를 소홀히 한 경향이 있었으나 치매에 대한 메커니즘을 감안하여 소위 "뇌의 당뇨병"으로 생각하여 이에 관한 관리요법도 강구하였으면 한다.
- 저자
- Shink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62(13)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819~3823
- 분석자
- 최*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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