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체에 의한 면역억제화와 식물의 면역전략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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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의 면역계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서서히 방출하는 Flagellin과 같은 Microbial이나 pathogen-associated molecular pattern(MAMPs 또는 PAMPs)을 인식하는 막관통 PRRs에 의해 PTI를 유도하는 면역계이다. 그러면 병원균은 이러한 PTI를 방어하기 위해 독성Effectors의 분비능을 가지게 된다.
○ 식물은 다시 이들 병원균이 분비하는 Effectors를 인식하는 R단백질을 생산하도록 진화하였는데 이것이 두 번째인 ETI 면역계이다. 최근 많은 연구논문에서는 이들 Effectors, R단백질, 전사인자를 포함한 숙주 내 성분들이 식물면역에서 필수적이라고 보고되고 있어 식물의 방어반응에서 특히 중요한 역할은 Nuclear dynamics라고 알려졌다.
○ 이들 PTI와 ETI면역계의 메커니즘이 점차 밝혀지고 식물게놈의 지도 작성이 보다 용이해지면서 병원균과 식물의 게놈 정보 취득이 가능해짐으로써 병충해에 강한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들의 개발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GMO에 대한 환경단체나 소비자단체의 부정적인 측면에 대해 국제적으로 통일된 정의는 없다.
○ 우리나라도 이러한 GMO에 대한 인식은 예외가 아니므로 무엇보다 최근 밝혀진 ETI에 대한 보다 상세한 메커니즘의 규명이 급선무이며 이를 강화하기 위한 방법의 개발이 중요하다. 그와 더불어 병충해 방지약제의 남용이 오히려 검증된 식용 GMO식물보다 더 해로울 수 있다는 것을 밝혀 국민에게 알릴 수 있도록 이 분야 연구에 국책적인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저자
- Yaen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30(2)
- 잡지명
- 細胞工學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55~160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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