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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성 피부염에 대한 스테로이드의 사용방법

전문가 제언
○ 아토피성 피부염(AD)의 발증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유전적 인자와 환경적 요인으로 나타난다고 추정되며, 고초열이나 기관지천식과 같은 아토피성 장애와 관련이 깊은 만성질환이다. 어떤 경우에는 정서적 요인이나 스트레스에 의해 발병되거나 악화되기도 한다.

○ AD 환자의 약 65%가 출생 12개월 중에 증상이 나타나며 90%가 5세 이전에 나타난다. 증상징후가 가장 많이 나타나는 연령은 유아기인 생후 6~12주 사이이다. 그러므로 30세 이후의 성인에게서 처음 AD가 발병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 유전인자 측면에서 보면 부모 어느 한쪽이 AD를 가진 경우 그 자식은 약 60%가 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부모 모두가 AD일 경우 위험성은 80%에 이른다. 이와 같이 통계에서 볼 때 AD는 Allergens에 의한 일반적인 질병이라기보다는 개개인의 AD에 대한 유전적 감수성과 매우 관계가 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따라서 AD의 발증이나 증상의 치료를 위해서는 개인마다의 특정한 Allergens에 대한 감수성을 파악하여 예방적 차원에서 이를 피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며, 치료에는 국소스테로이드가 일반적이다. 그러나 다른 약제와 마찬가지로 스테로이드제의 전신적 부작용은 심각하다.

○ 국소스테로이드(Topical steroids)에서도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은 피부위축증, 그 외 얼굴발진을 저농도로 치료할 때 생기는 Rosacea, 일부 환자에게서 국소스테로이드에 의해 생길 수 있는 접촉성 피부염, 스테로이드의 전신흡수에 의한 Cushing's symdrome 등이다.

○ 이와 같이 아토피성 피부염은 만성적이며 완치가 거의 불가능하므로 허브나 한의학적인 방법을 시도하는 환자 역시 적지 않다. 앞으로 발생메커니즘의 완전해명에 의한 유전자 완치법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국소스테로이드와 더불어,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허브나 한의학적 치료제의 과학적 규명에 의한 임상적 적용도 적극 시도해 보아야 할 것이다.

저자
Ooy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1
권(호)
62(2)
잡지명
藥局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97~202
분석자
백*화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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