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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시스템에 적합한 적외선 반사유약의 개발

전문가 제언

○ 기와는 양질의 점토를 사용하여 일정한 모양을 성형하고, 가마에서 높은 온도로 소성하여 제조하는 건축자재이다. 기와의 역사는 매우 오래 되었으며, 국내의 경우 삼국시대 이전부터 사용한 기록이 있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기와가 출토되고 있어, 오래 전부터 많은 곳에서 기와를 생산하였을 것으로 추측이 된다. 특히 고려시대에는 청자 기와까지 사용하였으며, 기와 발전이 고려청자와 연계되고 있었다고 생각된다.

○ 일본의 경우 1955년대 무연이나 그을림(smoked) 기와에서 유약을 사용한 유약기와가 주류가 되었다. 1900년대 들어서는 서양건축에 따라 평판기와로 주역이 바뀌었으며, 최근에도 「도자기 기와」가 주택기와 건자재의 주류였다. 최근에는 에너지 저감이나 환경보호 관점에서 차열성능을 가진 백색이나 담색계 기와가 많이 사용된다고 한다.

○ 일본은 최근 증가하는 태양발전 시스템 모듈의 색이 흑색 계통이며, 지붕의 경관과 조화 면에서 흑색기와를 선호하게 되었다. 여기서는 필자가 연구한 가시광선을 흡수하나 적외선은 반사하는 유약 개발에 대한 설명하고 있다. 연구에서는 표면에 스피넬 결정이 생성되면 이 결정이 근적외선을 흡수하는 것으로 추정하였다. 이 원인을 근거로 새로운 유약을 개발하였으나, 여기서는 자세한 조성을 밝히지 않았다

○ 국내에는 상당히 많은 중소 기와제조 업체가 있다. 또한 일 부 몇몇 업체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기와를 제조하는 곳도 있다. 그러나 업체에서 과학적으로 유약을 개발할 수 있는 업체는 거의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기와에 대한 것은 문화제 차원에서 연구는 하고 있으나, 연구소나 대학에서 제조에 관한 연구하는 곳이 없다고 본다. 따라서 이러한 연구는 산학연으로 연구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국내에 기와 전문박물관이 아산시에 건립되고 있어 국내 기와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자
Junichi Kawan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11
권(호)
46(10)
잡지명
セラミックス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883~887
분석자
김*환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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