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기능 개선 소재의 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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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과 스트레스에 의한 뇌 기능 저하는 기억력의 저하, 불면, 우울증, 치매, ADHD 등의 원인이며, 고 스트레스, 초 고령화 국가에서는 이들 정신 질환의 증가에 의한 사회적 문제는 피할 수 없는 중요 과제이다.
○ 보건복지부의 ‘2011 정신질환실태보고서’에 따르면 우울증 경험자가 271만 명으로 2001년(166만명)보다 63% 급증하였고, 10만 명당 자살 사망자 수도 2000년 13.6명에서 2010년 31.2명으로 계속 증가하였다고 보고하였다.
○ 현재의 의료 수준으로는 치매의 치료는 증상의 진행 억제이며, 완전 치유는 곤란한 실정이다. 따라서 식생활의 개선, 적당한 운동, 금연 등 생활습관의 개선이나 식품성분에 의한 예방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뇌 기능 저하와 치매 성립의 메커니즘이 해명됨으로써 식사와 생활습관 개선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개발 성과에 힘입어 뇌 기능 개선 소재는 고령사회에 진입한 선진 각국에서는 이들 식품소재의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 뇌 기능 개선 기능성 소재로서 알려진 것에는 대두 레시틴에서 제조된 Phosphatidyl choline(PC), Phosphatidyl serine(PS), 연어 알에서 추출한 DHA, 은행잎, GABA, 녹차의 Theanine, 카테킨, 강황의 쿠르쿠민, 피틴산, 치자의 크로신, 미강 추출물 등 천연유래 성분의 유효성이 밝혀져 제품화되고 있다.
○ 또한 인도나 동남아의 습지에서 자생하는 바코파(Bacopa monniera)는 인식력, 집중력 등 정신상태 개선에, 중국 산 라포마(羅布麻、Apocynum venetum)는 항산화 작용, 우울증, 불안, 스트레스 감소, 혈압강하 작용, 수면개선 등의 효능을 앞세워 국내 인터넷을 통하여 거래되고 있다. 이들 소재에 대한 철저한 과학적 검증과 무분별한 남용을 방지할 수 있는 관리체계도 정비되어야 하겠다.
- 저자
- Edito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46(10)
- 잡지명
- 食品と開發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65~72
- 분석자
- 최*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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