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기업은 영약인가 부담인가? 신생기업과 기존기업 간의 혁신차이 탐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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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은 “신생기업은 영약인가 부담인가? 신생기업과 기존기업간의 혁신차이 탐구” 주제 하에 서론, 이론개발, 방법론, 연구결과 및 결론으로 구성되었다. 신생기업은 기존기업의 위치를 붕괴시키거나 전복시키는 신제품을 개발하기 때문에 흔히 “창조적 파괴의 폭풍”(gale of creative destruction)으로 간주되며 빈번히 기존기업보다 더 혁신적이라고 가정된다. 그러나 이에 대한 증거는 이해하기에 부족하다. 이글은 이러한 부족한 면을 보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 경제발전에서의 신생기업의 역할이 널리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기존기업의 혁신활동과 비교한 혁신활동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이글은 12,209개의 영국기업의 샘플을 추출할 때 서비스와 제조업을 구별하였으며 결합측정법을 사용하여 혁신활동에서 신생기업이 기존기업과 크게 다름을 보여주었다. 연구결과 서비스업에서 신생기업이 제품혁신의 가능성을 증가시켰으나 제조업에서는 신생기업과 기존기업 간에 제품혁신의 가능성에 큰 차이가 없었다.
○ 이글은 다음 네 가지의 공헌을 한다. 첫째, 신생기업의 혁신활동과 기존기업의 혁신활동을 직접적으로 비교하여 한계연구에 기여한다. 둘째, 선행연구는 특허에 기반을 둔 측정수단을 사용하여 기업의 혁신실적에 관하여 연륜의 영향을 충분히 포착할 수 없었던 점을 보완한다. 셋째, 혁신으로부터 수익을 산출하는 능력이 어떻게 신생기업과 기존기업, 서비스업과 제조업간에 차이가 있는가를 조사 연구한다. 넷째, 최근접연결법을 사용하여 신생기업과 기존기업간의 혁신실적을 비교한다.
○ 혁신에 대한 수익을 조사했을 때, 신생기업은 서비스업과 제조업 양쪽에서 큰 이점을 가지고 있음이 발견되었다. 이글은 이론과 정책을 위하여 이들 결과의 시사점을 탐구한다. 우리나라에서도 벤처 및 창업을 장려하고 있다. 따라서 신생기업이 경제성장 및 직업창출에서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치며 신생기업과 기업간, 제조업과 서비스간 및 하위 세부 분류에 따른 비교연구로 신생기업에 대한 통찰력 및 정책결정의 시사점을 얻어야한다.
- 저자
- Paola Criscuolo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2
- 권(호)
- 41
- 잡지명
- Research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319~333
- 분석자
- 고*국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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