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에너지, 경제, 개발 삼각관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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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한 인도대륙이 깨어나고 있다. 인도는 2050년에 미국, 중국과 함께 세계경제 3대 강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같은 근거로는 세계 최고수준의 노동력을 꼽을 수 있다. 현재 인도 전체인구 중 약 50%는 25세 이하로 구성되어 있다. 2020년까지 인도의 평균연령은 29세로 최대로 왕성한 노동시장을 갖게 될 것이다.
○ 일본, 미국, EU 및 한국도 2020년 전후의 시기에 고령화로 인한 성장정체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는 중국조차도 2020년 이후에는 노령화시대를 맞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인도가 확실하게 세계 경제성장을 견인할 신흥국가로 등극할 전망이다.
○ 2050년에는 단일국가로는 가장 많은 양의 오일이 인도에서 소비될 가능성이 있어서 최대의 오일수입국이 되기 때문에 에너지안보가 특별히 중요하게 되며 인도는 인도양과 아라비아해역에서의 지역안보에 의존하게 될 것이다. 인도의 에너지안보의 핵심은 경제성장을 계속 지원하기 위한 안정된 상용에너지를 확보하는 것이다.
○ 인도에서 오일수요의 급증은 Gulf를 비롯한 오일생산국들의 가격불안정성으로 비화될 가능성이 크며 해적의 공격과 Al Qaida의 공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는 상황도 예상된다.
○ 상호 의존하는 세계의 흐름 속에서 인도의 에너지안보문제는 인도가 얼마나 양자 간이나 다자 간의 국제관계를 잘 관리하느냐에 달려 있다. 이 외에도 에너지보전, 에너지효율증진, 재생에너지문제 등은 인도 경제 분야의 저탄소개발에 기여를 할 것이므로 효율적인 전략으로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다.
○ 한국에 있어서 인도는 BRICs 국가 중 2010년 1월 최초로 일종의 자유무역협정인 CEPA(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를 체결한 국가이다. 따라서 앞으로 인도와의 경제통상 협력관계를 공고히 함으로서 장래 인접 국가들과도 경제협력관계를 강화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것이다.
- 저자
- A. Chaturvedi etc.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39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651~4655
- 분석자
- 한*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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