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만들기를 지탱하는 글로벌 로지스틱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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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의 자동차 업체인 미국의 GM을 제치고 세계 자동차 시장을 평정한 일본 Toyota 자동차의 성공신화의 원동력으로 Toyota만의 생산방식인 TPS(Toyota Production System)와 JIT(Just In Time)를 꼽는다. 여기에 끊임없는 개선활동, 협력업체와의 긴밀한 상생관계, 안정적인 노사관계, 미래시장을 대비한 꾸준한 투자 등 Toyota는 제조업 성공의 모범답안을 보여주고 있다.
○ Toyota 생산방식은 어디까지나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켓인(market in)의 철학으로 일관된 시스템이라는 발상이다. 또한, 이 방식은 직접적인 품질향상이나 비용절감이라는 성과를 목적으로 하기 보다는 낭비를 없애는 과정 중심의 사고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낭비의 배제라고 하는 노력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성과가 클 때나 작을 때의 변동은 있어도 장기적으로 보면 최대의 성과를 도출할 수가 있다.
○ 글로벌 로지스틱스를 위한 통합적인 시각과 수요 공급의 동기화라는 것은 기업 내부의 문제라기보다는 고객, 유통 경로, 부품 공급체를 포괄하는 전체의 문제이기 때문에 시계의 톱니바퀴들이 하나의 유기체로 움직이는 것처럼 공급사슬을 구성하는 공급사슬관리(SCM: Supply Chain Management)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 우리나라 현대기아차 그룹의 글로벌 로지스틱스 전략은 해외공장에 의한 현지화 전략에서 진일보하여 글로벌 네트워크형을 지향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각 지역의 수요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생산 시스템의 구축이 주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를 위해 이 그룹에서는 지속적으로 현지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수익성 개선을 위해 다양화하는 물량과 다양성(volume and diversity) 전략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 저자
- Takashi Tori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11
- 권(호)
- 50(7)
- 잡지명
- 計測と制御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495~499
- 분석자
- 석*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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