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유용성이 있는 기술'을 창출하는 기술경영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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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경영(MOT: Management of Technology)이란 과학기술과 경영원리를 결합하여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MOT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과 경영능력을 연계하여 공학, 경영학, 과학 등에서 도출된 지식을 결합하여 기술경영을 할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기업에서는 기술경영을 통해 기술 자체와 개발을 관리하고 다양한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 기술경영의 시작은 1980년대에 미국 Stanford 경영대학원의 William Miller 교수가 Technology Management 강좌를 개설한 것이 그 효시라고 할 수 있으며, 1990년대에 미국 MIT 경영대학원 내에 기술경영 학위 프로그램이 개설되면서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하였다. 기술 컨설팅 기관인 SRI(Stanford Research Institute)는 “기술 투자비용에 대한 최대 효과를 내는 것”이라고 기술경영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있다.
○ 기술경영의 정의에서와 같이 기술투자의 산물로 도출된 매출액에 대한 영업이익 비율을 매출액 영업이익률 또는 영업이익률이라고 하며, 이는 영업활동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가 된다.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에 의한 성과를 판단하는 지표로서 제조 및 판매활동과 직접 관계가 없는 영업 외 손익을 제외한 순수한 영업이익만을 매출액과 대비한 것이다. 곧 순수하게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을 말한다.
○ 우리나라 지식경제부는 국가경쟁력 차원에서 기술기업의 R&D전략을 책임질 실무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육성을 위해 기술경영 전문대학원 2곳(각 15억원)과 일반대학원 2곳(각 4억원)의 설립 지원 등 기술사업화 인재양성에 총 77억원(2010년)을 투입하였다. 국내 기술경영 인력수요는 향후 기술지주회사, 연구소, 기업 등 기술사업화 기관의 증대와 기술금융 공급 확대(2006년2.6조원→2012년7.7조원) 등으로 연간 1,400명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이러한 인력수요에 대비하고 기술경영 전문영역에 적합한 실무중심 전문교육을 위한 기술경영 전문대학원 개설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사료된다.
- 저자
- Yasuo Nishiguc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11
- 권(호)
- 65(8)
- 잡지명
- 映像情報メディア 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1137~1143
- 분석자
- 석*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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