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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의 지열 이용과 히트펌프 산업현황 및 전망

전문가 제언
○ 열 공급용 히트펌프는 크게 지열 히트펌프(GSHP: Ground-Source Heat Pump, 지하수/지표수/해수 포함)와 공기열원 히트펌프(ASHP: Air-Source Heat Pump, 배열공기, 지하/동굴공기 포함)의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GSHP는 주로 신축건물에 설치되는 반면에 ASHP는 설치작업이 어렵지 않아 건물의 개보수 시에 도입하는 경우가 많다.

○ 저온지열용 히트펌프는 미국이 최대 이용국가이지만 EU와 일본의 이용도 활발하다. EU는 GSHP를 재생에너지로 간주하고 보조금(주로 세금공제)을 주면서 장려하고 있어 2006년 이후로 매년 10만개 이상씩을 보급하고 있다. 최근에 경제 불황으로 2년 연속 히트펌프(특히 GSHP) 시장이 크게 위축되었지만 2010년에도 10만개 이상을 보급하였다.

○ 특히 ASHP는 대부분의 EU 국가에서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고 있지만 GSHP 시장과 달리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EU는 2009년에 재생에너지 법령을 개정하여 컴프레서 등의 핵심기술 진전으로 성능이 크게 개선된 ASHP도 재생에너지의 범주에 넣어 장려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ASHP 시장은 전망이 매우 밝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EU에는 Nibe Energy Systems(스웨덴), Viessmann(독일), Thermatis Technologies(프랑스), Ochsner Warmepumpen(오스트리아) 등 12개의 주요 GSHP 제조업체가 있으며 최대 수백 kWth 용량의 GSHP와 ASHP 생산을 병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오히려 ASHP의 생산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EU에서는 GSHP를 태양열시스템의 겨울철 보조시스템으로 활용하는 시장도 개발되고 있다.

○ 세계 히트펌프 시장규모는 2012년에 1,700억 달러로 전망되며 난방용 히트펌프 시장은 최근에 연간 53% 이상씩 급성장해 왔다. 일본은 난방용 성능지수가 6 이상인 온수용 히트펌프를 실용화하여 세계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세계 공조시장 점유율 4위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도 히트펌프를 15대 녹색에너지 분야의 하나로 선정하여 육성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세계 히트펌프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 미만으로 매우 낮으며 관련 기술 개발과 시장 육성을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
저자
EurObservER-EU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1
권(호)
205
잡지명
Systemes solaires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83~101
분석자
김*철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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