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스마트그리드 표준화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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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그리드(차세대 송전망)는 신기술에 의한 새로운 기능을 가진 전력망으로 미국의 전기사업자가 최초로 고안한 것이다. 미국의 취약한 송배전망을 컴퓨터기술로, 저비용으로 안전하게 운용하는 기법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탄생된 것이다. 선진각국에서도 전력망의 재구축, 향상을 검토하고 있다.
○ 스마트그리드는 정보기술과 프로세스자동화 기술을 기존의 전력네트워크에 융합시키는 것으로 기존 전력계통의 모든 요소를 포함한 개념이다. 이 송전망은 집중전원에서 분산전원, 재생가능에너지에의 전환, 소비자도 참여하는 쌍방향의 전력?정보망에의 전환을 실현할 수 있다.
○ 미국에서는 정전문제가 심각하다. 2006년도의 실적에서 연간사고 정전시간이 한 수용가당 97분이다(프랑스 51분, 영국 88분). 미국에서는 송배전 인프라의 정비?성능향상은 급선무이다. 오바마 정부는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110억 달러를 투자하였다. 본고에서는 미국의 스마트그리드 표준화동향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 일본의 송배전망은 이미 잘 정비되어 있어 전력의 안정공급 시스템은 우수하다. 구미의 연간 정전시간에 비하여 일본은 19분이다. 일본의 송전망은 통신시스템에 의한 관리로 정전이나 사고정보를 신속하게 탐지하고 있어 송배전망의 스마트그리드화는 소극적이었다. 그러나 재생가능에너지의 도입에서 스마트그리드를 구축할 필요성은 높아졌다.
○ 지식경제부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조성을 위하여 2030년까지 스마트그리드 구축사업을 달성하기 위한 첫 번째 목표로 세계 최대?최첨단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를 제주도에 구축하였다. 또한 최근에는 한국스마트그리드 사업단과 스마트그리드협회를 지능형 전력망 산업진흥기관으로 지정하였다. 앞으로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실현하는 데는 송배전망과 주변기기의 기술개발, 표준화 등 많은 과제가 있으나 계속하여 추진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Tsuyoshi MOMOS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1
- 권(호)
- 94(12)
- 잡지명
- 電子情報通信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1067~1071
- 분석자
- 유*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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