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용 도복장강관의 장수명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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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관로는 저수지의 원수를 정수장으로 보내는 도수관, 정수장에서 양수장까지의 송수관, 배수장에서 사용처 직전까지의 배수관, 배수관에서 각 사용처로 급수하는 급수관으로 분류된다. 여기에 사용되는 관종으로는 도복장강관, 구상흑연주철관, 경질 염화비닐관, 배수용 폴리에틸렌 관 등이 있으며 수원에 가까울수록 대구경관이 사용된다. 대구경관에 이용되는 도복장강관은 강도와 인성이 우수하여 최대 직경이 4000㎜에 까지 이르며 용접시공으로 일체화되어 이음쇠가 불필요하다.
○ 도복장강관은 내식성 강화를 위하여 강관의 외표면을 유기계 방식재료로 피복하고 있으나 수분이나 산소의 침투에 의한 피복층의 박리로 인하여 강관의 부식이 일어난다. 방식용 피복에는 지금까지 아스팔트 도복장이 많이 이용되어 왔으나 내식성이 우수한 플라스틱 도복장으로 대체되고 있으며 여기에는 열가소성 수지를 가열하여 도포하는 「폴리우레탄 피복」과 접착제로 부착시키는 「폴리에틸렌 피복」이 있다.
○ 플라스틱 피복강관은 전기절연성과 접착강도가 우수하여 갈바니전지의 형성에 의한 국부부식의 방지와 산화에 의한 열화방지에 유효성이 실증되고 있다. 본고에서 소개한 열화촉진 실험결과에서 보면 내용수명은 100년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일본에서 실시 중인 매설환경 하의 장기방식성능 실험에 의하면 현재까지 15년째의 조사에서 열화는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 국내의 경우 KS D3565에 수도용 도복장강관이 규격화되어 있는 외에 아스팔트 도복장 방법(KS D8306), 콜탈에나멜 도복장 방법(KS D8307, 폴리에틸렌 피복강관(KS D3607)이 규정되어 있으며 강관용 철강재, 주철관, 도복장강관 등의 제조기술은 선진국 수준이다. 그러나 배수관이나 급수관의 파열에 의한 누수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는 수도관의 노후화, 시공불량, 외부충격 등이 원인이며 특히 노후화에 대해서는 수명진단 및 예측기술의 개발에 의한 체계적인 관리대책의 수립이 필요하다.
- 저자
- Takayuki Kamimu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1
- 권(호)
- 16(12)
- 잡지명
- ふぇら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782~787
- 분석자
- 심*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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