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마약 소비량 추정을 위한 폐수분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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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마약의 소비는 반론의 여지가 없이 국제적으로 막대한 사회적,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마약소비를 줄이기 위한 조치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마약사용의 수준과 추세를 정확히 파악하여야 할 것이다.
○ 본 원고는 마약소비를 평가하기 위하여 최근에 개발된 “하수도역학”의 접근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는 처리되지 않은 폐수에 포함되어 있는 불법마약의 농도와 대사물질을 측정해 전체적인 마약소비를 파악하는 새로운 개념이다.
○ 본 원고에는 전 세계에 유포되어 있고 가장 많이 소비되고 있는 4종류의 마약, 즉 코카인, 아편, 대마초, 흥분제(ALS)와 그들의 대사물질의 분석방법이 자세하게 요약되어 있다. 또한 마약의 불법소비를 추정하기 위하여 폐수 중의 마약과 대사물질의 농도를 결정하여 소비량으로 역-계산하는 방법에 대하여 논하고 있다.
○ 유럽 국가 및 미국의 도시폐수처리시설에서 수집한 하수역학데이터를 EMCDDA, UNODC 등 국제마약 관련기구의 자료와 비교하면 현재의 마약 유포데이터와 상당히 맞아 떨어진다. 그러나 향후 샘플수집 및 역-계산과 같은 중요한 변수를 최적화하고 표준화하는 노력이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 우리나라는 유럽연합과 미국에 비해서는 불법마약의 소비와 관련범죄는 매우 적은 편이다. 그러나 국제적인 인적 및 물적 교류의 확대로 마약소비가 증가될 가능성이 있으며, 신종마약도 출몰하고 있다. 최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 시행되고 있지만, 마약 청정국가가 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Alexander L.N. van Nuijs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409
- 잡지명
- Science of The Total Environ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564~3577
- 분석자
- 윤*량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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