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비언트 일렉트로닉스(ambient electronics)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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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앰비언트 일렉트로닉스(ambient electronics)의 의미는 전자기기가 인간이 존재하고 있는 주변의 모든 장소에 설치되어 있어서 언제든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나타내는 새로운 표현이다. 이것과 동일한 개념으로는 유비쿼터스(ubiquitous), 유비쿼터스 컴퓨팅 또는 퍼베이시브 컴퓨팅(pervasive computing)이라는 용어가 있다.
○ 앰비언트 일렉트로닉스의 예를 들면 벽면을 대화면 영상표시 장치로 활용하는 방법이다. 이것이 가능하려면 대면적 시트형 일렉트로닉스, 웨어러블 컴퓨팅 또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장치가 만들어져야 한다. 또 가격이 싸고 유연성을 가진 새로운 반도체가 개발되어야 한다. 이때 사용되는 반도체는 플라스틱 필름 위에 인쇄기술을 응용한 유기반도체 집적회로를 이용한다.
○ 미국, 일본 등은 미래 산업인 정보, MEMS, 로봇 등의 초정밀 산업과 관련하여 각종 재료, 소자, 디바이스의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특히 일본은 최근 잃어버린 전자산업의 경쟁력을 다시 확보하기 위하여 앰비언트 일렉트로닉스와 관련이 있는 부문에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 상세한 연구과정을 이 논문에서 참고할 수 있다.
○ 우리나라도 반도체 관련 산업계, 전문연구기관 및 대학교에서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등에서 그래핀을 이용한 새로운 능동소자가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다. 특히 포스텍은 2008년 고성능 유기박막 트랜지스터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하였다. 2011년에는 고려대학교에서 전하이동도가 우수한 고분자 박막트랜지스터를 발표하였다.
○ 유기재료를 사용한 각종 소자는 전자장치의 유연성, 신축성뿐만 아니라 소형·경량화에도 기여한다. 즉 미래의 대면적 전자장치 외에 새로운 휴대기기의 개발에도 크게 도움이 되는 기술이다. 따라서 이 분야에 대한 시장 주도권을 잃지 않기 위해서 기초산업을 더욱 탄탄하게 다져야 한다.
- 저자
- Tsuyoshi Sekitan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1
- 권(호)
- 80(6)
- 잡지명
- 應用物理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461~472
- 분석자
- 허*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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