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고기에 포함된 Sarcocystitis fayeri에 의한 식중독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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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여 년 전 일본에서는 갑작스러운 송아지의 폐사사건이 연속적으로 발생하여 방역당국에서는 여러 측면에서 전문가를 구성하여 원인조사에 착수하였으나 명쾌한 답을 찾지 못 하던 중 장관 내에 기생한 선충의 일종임을 밝혀내 대책을 수립한 바가 있어 우리가 소홀히 하기 쉬운 기생충 감염의 위험성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으로 생각된다.
○ 국내에서도 식품에 대한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는데 일본 경우는 여러 나라 중 제일 엄격하게 관리, 통제되고 있어 향후의 국내대책 수립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 말에서의 기생충 감염사례는 국내에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으나 일본은 물론 미국의 마사회에 의하면 내부기생충 종류만도 150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국내에서도 조속한 시일 내에 분포조사만이라도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 지난해 9월에는 말 산업육성법시행규칙까지 국내에서는 마련되어 종래의 경주마 선진화 작업만이 아니고 승용마 육성방안 대책도 동시에 추진하게 되었는데, 여기에 관련해서 육용마 생산도 향후 추진할 계획이기에 식용 말 관리가 무엇보다 시급할 것으로 생각된다.
○ 이와 같은 추세에 힘입어 제주자치도의 일부 식당은 말고기 전용식당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고 있는 것만 고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매뉴얼을 만들어 생산자는 물론 일반 시식자도 기본적인 상식에 대해 홍보해 나가야 될 줄 안다.
○ 일본 사례에서 배울 수 있는 바와 같이 국지적이라도 계속해서 문제가 일어난다면 방역기관에서는 국민들의 안녕을 위해 크게 문제되기 전에 먼저 전문가그룹을 만들어 대책수립에 임하는 자세가 되어야 앞으로 갖가지 예상되는 사회문제 발생 예방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 저자
- Yoichi Kama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1
- 권(호)
- 61(11)
- 잡지명
- 食品衛生硏究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1~27
- 분석자
- 강*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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