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자외선차단 강화유리의 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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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래 자동차의 디자인은 개구부의 면적이 확대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환경·쾌적성·안전성이라는 관점에서 개구부 재료인 자동차용 유리의 역할이나 중요하며, 여러 가지 기능이 부가되고 있다.
○ 일반적으로 새 차를 구입하면 대부분 유리부분에 선팅을 한다. 이는 태양광선을 차단하기 위해 차광필름을 부착하는 것이다. 또한 선팅은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자동차의 외관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하지만 이는 부수적인 효과이다. 국내의 경우 자동차관리법에는 자동차 창유리의 가시광선 투과율이 70% 이상 되어야 한다는 조항은 없어졌다. 그러나 경찰청에서는 도로교통법 시행령을 근거로 선팅을 규제하고 있다.
○ 이 문헌은 일본 Asahi Glass가 기존의 UV를 차단하는 유리에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코팅을 실시하여 차단율을 99%까지 향상시킨 연구 내용이다. 연구 결과 약 99%의 높은 UV 차단율 및 가시광선 투과율을 가지며, 내구성을 만족하는 제품개발에 성공하였다. 현재 많은 자동차에 사용되고 있다.
○ 자외선 차단유리를 제조하기 위해서는 산화세륨을 첨가하고 있다. 그러나 첨가량이 작으면 무색유리가 가능하나, 자외선 차단성을 향상시키려면 첨가량이 많아야 한다. 이 경우 유리가 황색으로 착색되며 가시광선 투과율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외국의 문헌에서는 규산염유리보다 인산염유리에 산화세륨을 첨가하면 무색이며,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러한 세륨함유 인산염 유리는 창문, 안경, 태양전지 등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 국내 자동차용 유리의 원 소재는 한글라스와 KCC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별도의 회사에서 제조하여 자동차 메이커에 납품하고 있다. 일본의 자동차에는 많은 모델에 자외선 차단유리가 사용이 되고 있으나, 현재 국내에서는 완성차에 적용을 하지 않고 있다. 향후에 환경이나 쾌적성을 위해 점차 적용이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Hirokazu Kodai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1
- 권(호)
- 65(12)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83~87
- 분석자
- 김*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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