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 지혈증과 심혈관질환 위험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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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혈관질환(CVD)은 형식적으로는 심혈관(심장의 동맥과 정맥)에서 일어나는 병을 모두 포함하지만 보통은 주로 죽상동맥경화증과 관련된 병을 말한다. CVD는 세계적으로 아직도 가장 큰 사망원인으로 남아 있는데, 지난 20년 동안 고소득 국가에서는 CVD로 인한 사망률이 점차로 감소하고 있는 반면, 중 또는 저소득 국가에서는 놀라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 공복상태의 혈중 지질단백질의 측정이 지질단백질대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하였지만, 사람은 하루 중에 대부분의 시간을 공복이 아닌 식후(postprandial)의 상태를 유지한다. 최근 식후 혈중지방농도가 임상적으로 중요한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로서 인식이 대두되고 있다.
○ 이 리뷰는 심혈관질환에 대한 역학연구의 결과를 검토하고 식후 혈중 지방(triglyceride) 농도와 CVD의 연관에 대한 병인근거를 특히 지방과 비지방(염증, 항상성, 혈관기능 등) 위험인자에 초점을 맞춘 전체적인 개관을 비추어준다.
○ 여기서 다루는 연구에서는 다양한 생활양식과 생리적 결정인자의 영향, 또 유전적 변이와 음식의 지방조성의 영향을 포함하고 있다. 식후 지혈증을 조정하는 데 중요한 인자로 알려진 나이, 성별, 신체질량지수(BMI, body mass index) 등과 비교하면 알려진 유전자변이가 식후 지혈증 반응에서 관찰되는 이질성에 기여하는 정도는 비교적 낮다고 할 수 있다.
○ 개개의 연구에서 얻은 데이터를 통합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임상시험에서 사용될 수 있는 표준화된 “지방 내성검사(fat tolerance test)"의 개발이 요구된다. 많은 연구들이 단순한 접근(예, 단일 SNP, 단일 식이성분 등)을 시도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다발인자 등의 복합적 영향을 고려하는 시나리오가 더 현실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역학연구의 대규모 데이터세트, 계산생물학 방법을 이용하는 RTC(randomized controlled trial)가 필요하다.
- 저자
- Jackson, J, G,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220
- 잡지명
- Atherosclerosi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2~33
- 분석자
- 강*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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