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플라스마공정에 의한 전자폐기물의 금속회수

전문가 제언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강인 박사의 보고 자료에 의하면 폐휴대폰 1톤에 금(340g), 은(2kg), 구리(231kg), 코발트(59kg), 니켈(16kg), 리튬(5kg)등이 함유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Umicore사의 발표에 의하면, 그동안 광산에서 채굴된 각종 금속 중 전기 및 전자장비와 부품제조에 사용된 금속들을 보면 은(30%), 금(10%), 팔라디움(15%), 백금(6%), 루테늄(20%), 구리(28%), 주석(33%), 안티모니(50%), 코발트(19%) 그리고 인디움(79%) 등이다.

○ 이상의 자료를 검토하면 희귀금속일수록 휴대폰에 사용되는 분율이 높은 것을 알 수 있고 결국 대부분의 희귀금속이 전자부품에 사용된 후 폐기되면 쓰레기로 변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들 WEEE를 일반쓰레기로 폐기할 것이 아니라 고귀한 자원을 회수하여야 함은 당연한 일이다.

○ 고가의 귀한 금속을 폐기된 부품들로부터 회수하기 위한 연구가 10 여 년 전부터 활발히 진행되기 시작되었는데 회수하는 공정은 시기에 따라, 국가에 따라 또 폐기부품의 종류에 따라 많이 다르다. 회수하는 금속이 거의 비철금속이라는 특성 때문에 습식제련의 여러 공정이 회수공정에도 응용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고온 플라스마와 저온 플라스마를 이용하는 공정도 선진국에서 시험적으로 연구되고 있는데 회수효율과 공정의 경제적 측면에서 유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본 분석 자료는 고온 플라스마를 이용한 공정에 관한 성공적인 연구결과를 소개한 것으로 아직 산업화단계는 아니지만 각종 전자폐기물(전자회로기판, 케이불, 권선)을 시료로 사용하였다는 점에서 일반화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 준 우수한 연구결과이다.

○ 국내에서는 몇 개의 기업이 습식제련 공정으로 금속회수 작업을 하고 있으며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역시 습식회수공정 연구를 수행하고는 있으나 아직 플라스마를 이용한 연구는 실시된 보고가 없다. 우수한 효율을 갖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 플라스마 공정의 연구가 국내에서도 시도되기를 바란다.
저자
P. Jarosz, S. Malecki, and K. Gargu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11
권(호)
63(12)
잡지명
JOM Journal of the Minerals, Metals and Materials Society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58~62
분석자
남*우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