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즈마 나노과학: 방향 설정 및 도전에 대한 대응전략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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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으로 나노입자와 나노물질은 이미 각종 산업용 소재와 화장품 등의 기능성 제고를 위하여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 이러한 재료활용측면과 달리 각종 기기의 기능성 제고 활용측면에서는 단편적인 성공 사례는 많으나 아직 본격적인 상업적 단계에 들었다고 볼 수 없다.
○ 상업적 활용 여부와 관계없이 나노기술은 이제 일종의 유행처럼 되어 국내 대학과 연구소 중 이를 다루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보편화되어 있다. 대표적으로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한국화학연구원 및 KAIST 등을 들 수 있다. 나노기술의 기초가 되는 CNT 관련 연구개발을 위하여 성균관대학교에 설치되었던 SRC는 9년간의 활동을 종료하였으나 현재에도 관련 연구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플라즈마에 기반하는 나노과학은 전체 나노기술의 일부이지만, 국내에서도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ICP를 이용한 플라즈마 etching 연구가 수행되었고, 기초과학연구원내의 핵융합연구소는 플라즈마를 이용한 재료 가공과 프로세스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양자 점(quantum dot)을 이용하는 차세대 LED 개발 사업이 지식경제부 국책과제로 수행 중에 있다.
○ 나노기술의 잠재적인 상업적 활용 가치는 무한하다고 할 수 있으나, 일부 분야의 성공 사례를 제외하고 아직은 본격적인 활용에 진입하기 전 단계인 과도기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이 다양한 응용 목표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다. hard-shell 구조 나노입자에 의해서 solar cell과 LED의 광 기능 제고와 aging 방지를 도모하는 개발이 한 예이다.
○ 이러한 상업적 응용 연구개발과 함께 나노과학과 기술의 수준을 지속적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본 리뷰에서 지적한 여러 가지 기초 프로세스를 대상으로 하는 기초연구가 필요하다.
- 저자
- Kostya Ostrikov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1
- 권(호)
- 44
- 잡지명
- Journal of Physics D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17400101~17400129
- 분석자
- 은*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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