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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니와 콜리 이외의 무시할 수 없는 캠필로박터 관련 세균

전문가 제언
○ 캠필로박터는 가축의 유산이나 장염 원인균으로 수의학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균으로 닭, 소 등 가축을 비롯한 애완동물, 조류, 야생동물 등 모든 동물이 보균하고 있다. 이 균이 미국에서 식수를 통해 약 2,000명이 감염된 사례가 발생하여 세계적으로 주목받게 되었다.

○ 사람에게 분리되는 캠필로박터 균종 중 캠필로박터 제주니가 95~99%를 차지하고 있어 식품공전에서 캠필로박터 균 중 식품 중에는 이 균만 검출되어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 균 이외에도 현재 사람에게서 12종이 분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식약청 홈페이지의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 2011년도에 식중독 원인물질로 캠필로박터 제주니는 13건, 환자 수는 328건(5.2%) 발생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일본에서는 캠필로박터 식중독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식중독 중에서 발생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 식품 중에 식중독균으로 관리하고 있는 캠필로박터 제주니 이외의 캠필로박터 균종에 대한 실태조사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는 조사에 사용하는 시험법이 이 균종만 분리하는 항균제를 함유한 선택배지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캠필로박터 콜리 등 다른 균종에 대하여 확인할 수 있고 분리율이 높은 시험법을 개발하여 실태조사를 포함한 조사연구가 필요하다.

○ 또한 캠필로박터 관련 균종에 대한 실태조사 등을 토대로 위해평가를 하고 필요하면 식품 중의 식중독균으로서 관리할 수 있도록 법 개정 등을 통하여 식품의 안전성 확보에 노력하여야 할 것으로 본다.
저자
Shinji YAMASAK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1
권(호)
28(2)
잡지명
日本食品微生物學會雜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86~91
분석자
이*옥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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