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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병원성 및 전파성에 관한 인자

전문가 제언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감염성, 전파성, 병원성 문제는 바이러스의 HA단백질 구조변화와 분해, 개열에 관여하는 숙주세포의 프로테아제에 의하여 크게 작용을 받는다. 계절성 바이러스의 변이에 의하여 새로운 고병원성의 바이러스가 출현할 가능성은 언제든지 있기 때문에 기존의 면역응답에 혼란이 야기될 수 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숙주감염 메커니즘 및 자연면역회피에 대한 NS1 및 RIG-I의 기능연구는 꾸준히 지속되어야 한다.

○ 사람에게 높은 병원성을 나타내는 H5N1 바이러스의 RNA가 환자의 분변에서 검출되는데 이는 장관상피세포에서 증식함을 시사하는 것이다. 급성뇌염으로 사망한 아이의 뇌척수액 혹은 혈청에서도 바이러스가 분리되며 이와 같이 H5N1의 전신감염을 입증하는 자료는 적지 않다.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Polymerase basic protein(PB)-F2 단백질은 감염세포의 미토콘드리아 내막에 존재하며 아폽토시스를 유도하는 단백질이다. 이것이 폐에 종양괴사인자(TNF-α) 등의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 단백질의 66번째 아미노산이 Serine이라는 점이 고병원성을 발휘하는 요인으로 된다. 이 단백질은 세균의 2차 감염에 의한 중증화에도 작용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포유동물에 쉽게 감염되기 위해서는 바이러스 폴리메라제복합체의 구성단백질 PB2의 아미노산에서 627번째 라이신 혹은 701번째 아스파라긴일 때 양호한 증식을 보인다고 하였다. 라이신을 보유한 바이러스는 저온 33℃에서 효율적으로 증식하고 마우스의 상부기도에서 증식이 용이하다. 실제로 계절성 H3N2, H1N1 바이러스의 거의 대부분이 PB2-라이신이다. PB2-아스파라긴의 경우에도 사람의 숙주단백질(importin)과 쉽게 상호작용하여 증식효율이 향상된다고 한다.

○ 2009년의 대유행 H1N1 바이러스는 PB2-라이신 혹은 아스파라긴이 아니었지만 사람에게 용이하게 증식되고 전파되었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H5N1 바이러스의 PB2 아미노산 591번째 치환으로 마우스에서 현저히 병원성이 강해진다는 것이 확인되어 있다.
저자
Yamad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1
권(호)
62(12)
잡지명
藥局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3636~3641
분석자
강*희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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