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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의 임상증상 및 바이러스 배설의 시간추이

전문가 제언
○ 백신과 바이러스약의 개발이 계속되고 있지만 인플루엔자 RNA바이러스의 급속한 변이주 및 약제내성주의 출현에 의한 질병의 예방과 치료는 인류 공통의 과제로 남아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종류는 HA 및 NA의 서브타입까지 합하여 모두 144종에 이른다. 1981년 스페인 인플루엔자의 원형 H1N1으로부터 시작된 바이러스는 자연변이와 물오리, 오리, 돼지, 사람으로 전달되면서 유전자의 재집합체를 거쳐 H2N2(아시아독감 1957년), H3N2(홍콩독감 1968년), H5N1(조류독감 1997년)으로 변형되어 왔다.

○ HA 및 NA 서브타입의 144개 비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와 유전자의 라이브러리도 구축되어 있어서 필요할 경우 적절한 것을 선택하여 백신개발에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러한 라이브러리로부터 H5N1, H7N7, H9N2 바이러스를 골라서 가금, 인체용의 불활화 전입자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하였으며 닭, 쥐, 원숭이에 대한 면역력 확인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고 있다.

○ 2009년 멕시코 유래의 돼지독감(신종플루)은 1981년의 스페인 독감 H1N1의 형태이지만 유전자 구성은 인체, 조류, 돼지의 3종류가 혼합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앞으로도 새로운 변종 인플루엔자의 출현을 막을 수 없을 것이며 여기에 대한 검사법 및 대응조치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 항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약제로 개발된 노이로미니다제 효소억제제로 일본에서 승인된 것은 현재 오세타미비어(상품명:타미플루), 자나미비어(상품명:리렌자), 페라미비어, 라니나미비어 4종이며 각각의 임상시험에서 효과를 얻고 있어서 2009년의 신종플루 대유행 시에 사망자의 감소에 기여하였다고 본다.

○ 한국에서도 2009년 신종플루 유행 시에 타미플루를 투약했고 1400만 명에게 백신을 접종하였다. 앞으로 내성바이러스가 출현할 경우에는 단일 약물보다 2~3종의 바이러스 억제제를 투여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며 이에 대한 대비책도 세워야 할 것이다. 미국 제약사의 항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약제로서 페라미비어의 국내 시판이 추진되고 있다.
저자
Mitamur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1
권(호)
62(12)
잡지명
藥局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3643~3647
분석자
강*희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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