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제조 시의 내부응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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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렉서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는 기존 LCD 및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에서 액정을 싸고 있는 유리기판을 플라스틱 필름으로 대체하여, 접고 펼 수 있는 유연성을 부여한 것이다. 얇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충격에도 강하다. 또 휘거나 굽힐 수 있고 다양한 형태로 제작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또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가볍고 깨지지 않는 특성 때문에 휴대전화, 노트북 PC 등의 휴대기기에 우선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대화면화 기술이 확보되면 모니터, TV 등의 모든 분야에 대체 적용이 가능해 IT산업 전반에 걸쳐 크게 확산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특히 기존의 유리기판 기반의 디스플레이로는 적용이 제한적이거나 불가능했던 새로운 영역의 창출이 가능할 수 있다. 잡지, 교과서, 서적, 만화와 같은 출판물을 대체할 수 있는 전자책 분야와 디스플레이를 접거나 말아서 휴대할 수 있는 초소형 PC, 실시간 정보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 카드 등 새로운 휴대용 IT제품 분야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활용분야가 될 수 있다.
○ 그러나 아직까지 시장이 확대되지 않은 이유는 대개 제조공정 상에 있다. 즉 얇은 트랜지스터나 부품을 휘어지는 기판에 어떻게 삽입할 것인가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산업계 또는 전문 연구기관에서 많은 연구진들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그래핀(graphene)을 이용하는 방안도 연구되고 있다.
○ 이 분야에서 일본의 히타치와 카시오, 우리나라의 엘지, 삼성 등이 각축전을 벌리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의 7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강국이다. 일본과 중국을 따돌리고 명실상부한 세계정상을 유지하려면 동영상의 화상속도 개선과 컬러화 구현에 앞장서야 한다.
- 저자
- Takahashi Hattor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1
- 권(호)
- 80(6)
- 잡지명
- 應用物理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499~503
- 분석자
- 허*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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