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폐기물 처리정책과 온실가스 감축과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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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기물처리방식에는 소각, 발효(콤포스팅), 리사이클링, 매립 등 여러 가지 방식이 있어서 각 방식별로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크게 다르므로 전 과정 평가를 통해서 효과적인 방식을 폐기물 처리대책에 반영하는 것이 좋다.
○ 특히 유기성 폐기물 즉 음식물쓰레기는 콤포스팅을 포함한 바이오처리가 가장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크며 리사이클링도 자원의 재활용 측면에서 효과가 높다. 그러나 폐기물 연료인 RDF는 연료의 에너지 측면에서 화석연료보다 온실가스 감축 면에서는 효과가 없다. 한편 종이의 재생에서 폐지를 바이오 처리하여 바이오에탄올로 전환한다면 온실가스 감축이 8배에 이른다.
○ 도시폐기물은 효율적인 처리와 에너지의 회수를 위해 대부분 소각처리로서 에너지로 전환하지만 온실효과의 감축측면에서는 효과가 낮다는 문제가 있다. 더욱이 소각후의 다이옥신 발생 등 2차 공해로 민원이 야기되는 등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 2009년 말 생활계 폐기물은 일일 50.906톤이 발생하고 있으며 2004~2009년에 걸쳐서 약간 증가 상태이다. 이는 분리수거의 성공적인 정착과 함께 재활용품의 재이용확대 정책에 크게 힘입은 때문이다.
○ 폐기물의 처리방식은 2009년 말 현재 매립방식은 18.6%로서 매년 감소 추세이며, 소각율은 20.3%로서 매년 가연물의 증가로 약간씩 상승 추세이고, 재활용율은 61.1%로서 2004년 대비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는 온실가스 감축 측면에서도 바람직한 정책으로 보아지며 다만 소각과 매립방식 대비 생물학적 처리방식의 도입 확대가능성을 이젠 검토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 저자
- Jinmei YANG, Takeshi FUJIWARA, Yuzuru MATSUOKA and Wei WANG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5
- 잡지명
- Journal of Environmental Science for Sustainable Societ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7~36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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