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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재래식 액체연료의 경제성 분석

전문가 제언
○ 본문은 오일샌드, 초-중유와 오일세일에서 얻는 합성원유, 석탄, 천연가스 및 바이오매스를 가스화 한 후 촉매 전환하여 얻는 합성연료 그리고 재생 원료를 전환시킨 에탄올과 바이오디젤을 비-재래식 액체연료로 보고 그 경제성을 검토하였다. 그 중 어느 것도 현재의 석유 체제에서 경제성은 없다. 그러나 이를 환경적 차원에서 고려해야 할 것이다.

○ 합성원유의 원료는 모두 재생 원료가 아닌 ‘화석연료’이다. 따라서 여기서 나온 연료는 환경친화적이라 할 수 없다. 아울러 오일샌드나 오일세일은 원유 추출 뒤 막대한 양의 회분(또는 잔여물)을 남기는데 이의 처리가 문제이다. 다만 in situ 방법만 이 문제를 회피할 수 있을 것이다.

○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사용하는 경우도 문제는 있다. 곡물을 원료로 사용하는 경우 식량과 에너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도덕적 문제에 봉착한다. 곡물에서 에너지는 세계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식량을 빼앗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아울러 바이오매스는 운반과 간헐성의 문제가 있다. 한 대규모 공장을 유지하기 위해 바이오매스 원료는 넓은 지역에서 수집되어야 하는데 이 경우 에너지 밀도가 적은 자원의 장거리 운반으로 경제성을 상실한다. 아울러 바이오매스가 생산되지 않는 계절(간헐성)을 대비하여 대규모 저장시설이 있어야 하는 점도 불리한 요인이 된다.

○ 시장 진입가격과 가동 중지가격이 일치하지 않는 이유는 투자비의 원가에 포함 문제 때문이다. 대차대조표상 적자일지라도 투자비(감가상각)를 원가에 포함시키지 않으면 이익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장기적으로 이 적자를 감내하면 종국적으로 투자비를 회수 할 수 있다. 따라서 가동 중지가격은 시장 진입가격보다 낮게 나타난다. 이 두 가격의 차가 크다는 것은 그 만큼 투자비 회수가 어려워 경제성에서 불리하다는 뜻이다.

저자
Erturk, M.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1
권(호)
15
잡지명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2766~2771
분석자
김*설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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