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의 현황과 미래 한계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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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에서 저자가 제시한 여러 시나리오 중 일부의 도출배경이 확고하지 못하다. 우라늄자원을 더욱 탐사하면 발굴될 여지가 있으며 방사성폐기물을 정상 관리할 경우 주변 환경오염 확률은 실질적으로 극히 낮다. 또한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은 연구결과에 따라 상당한 수준의 기술발전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으로 단정적으로 부정적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 개발계획에 따라 고속로를 개발하되 증식용보다 오히려 초우라늄 원소 등의 연소용(burner)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 기후변화 방지 차원에서 온실가스 저 배출 전원을 확대해야 하며 원전과 신?재생에너지가 유력한 수단이다. 중국의 환경오염은 실제로 놀라울 정도로 심하다. 중국은 원자력발전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원전건설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를 최대한 확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주력전원 역할을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한동안 원전을 계속할 수밖에 없다. 병행 발전하는 기간이 필요하다. 원자력발전으로 발생되는 여력을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 인류문명은 다양한 도전을 지속적으로 극복하며 발전해 왔다. TMI사고의 교훈을 반영하여 30여 년간 원전의 대형 사고를 예방하여 왔듯이 후쿠시마 사고의 교훈을 철저히 반영하면 대형사고의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제거하면서 더욱 안전한 원자력시스템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다.
○ 원자력연구원에서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 연구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파이로프로세싱 연구는 이미 부분적으로 성과를 얻고 있다. 이들 프로젝트가 성공할 경우 방사성폐기물 발생량 감축, 연료 이용효율 및 핵 비 확산성 향상 등 핵분열에 의한 원자력발전기술을 한 단계 올릴 수 있다. 한?미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며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차원의 한?미원자력협력협정의 전향적 개정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의 연구개발결과가 기대된다.
- 저자
- Michael Dittma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37
- 잡지명
-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35~40
- 분석자
- 김*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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