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의 환경에 대한 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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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은 풍력의 환경 친화성을 설명하고 있다. 화석연료 연소를 기반으로 한 발전 방식뿐만 아니라 재생에너지 자원에서 얻는 전력 중에서도 풍력은 분명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적은 것은 분명하다.
○ 본문에서 언급한 박쥐의 죽음은 풍력 터빈과 물리적 충돌 때문이 아니라 날개의 회전이 일으키는 공기의 압력 변화에 의한 내파이다. 그러나 풍력은 발전 비용과 소요 면적에서 매우 불리하다. 우리나라의 전력거래소는 발전 원가를 원자력 발전: 34원/kWh, 석유는 105원, 풍력발전: 107원/kWh, 태양광 발전: 1,579원/kWh으로 본다.
○ 이 자료에 의하면 풍력발전은 경제성에서 결코 유리하지 않다. 소요부지 면적(m2/MW)도 원자력 462, 풍력 5597, 태양광 8999, 석탄 330으로 풍력은 석탄의 15배 이상의 부지가 필요하다. 넓은 토지를 한 가지 목적으로 사용하면 넓이 그 자체가 공해가 된다.
○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 풍력단지를 연안에 건설하기도 한다. 이 때 해양 풍력단지는 어로 및 통행 그리고 여가활동에 불리한 조건이 조성되어 인간의 접근이 소원해진다. 따라서 어족 자원에는 일종의 sanctuary가 된다. 어로, 항해, 여가 이용에서 대체 지역을 전제로 풍력단지를 건설한다면 이 경우는 어로자원 보전 면에서 전반적으로 긍정적 효과로 볼 수 있다.
○ 우리나라는 2001년 전체 발전량의 1.4%를 풍력으로 대체했고 2020년에는 9.4%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750kW급 풍력발전기를 국산화했고 향후 2MW급을 국산화할 계획이다. 한국전력공사는 이미 중국 간수(甘肅)성과 네이멍구에서 총 519MW의 풍력발전 설비를 운영함으로써 중국 내 최대의 외국 풍력발전 사업자가 되었다. 2010년에 삼성물산과 컨소시엄으로 캐나다 온타리오에 2.5GW 규모의 풍력-태양광 발전소를 짓는 60억 달러의 대형 프로젝트를 따냈다. 두산중공업은 아시아 최초로 3MW 급 육해상 풍력발전시스템인 'WinDS 3000'(모델명)을 2010년 상용화할 예정이다.
- 저자
- Saidur, R., Rahim, N.A., Islam, M.R., Solangi, K.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1
- 권(호)
- 15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423~2430
- 분석자
- 김*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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