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사고의 교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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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원전사고로부터의 교훈을 배우고, 세계에서 가동 중인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에 반영하는 것이 필요하다. 공개되어 있는 정보를 기초로 이번 사고와 그 대응을 12항목으로 정리하고 분석하여, 2011년 5월 9일 일본원자력학회의 홈페이지에서 공개하고 있다.
○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뒤돌아보면, 원자력안전의 모습이 반드시 바람직한 모습이 아니었던 것을 잘 이해할 수 있다. 수년전에 IAEA에 의한 규제리뷰(IRSS)에서 지적된 사항의 개선도 충분치 않고, 이번 교훈에서도, 같은 사항을 다시 지적하고 있다. 향후 다시 개선이 추진될 것이라고 믿는다. 바람직한 원자력안전의 모습을 염두에 두고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다. 사고를 일으키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사고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대응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 여러 가지 장치의 다양화를 도모함으로써, 긴급시의 대응의 폭이 넓어지고, 평상시 운전에 있어서 오동작에 의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또, 보수공사의 수도 증가하여, 오동작이 도입될 기회가 증가한다. 따라서 무리하게 다양화하는 것이 아니고, 전체의 리스크를 저감시키는 것이 참된 안전이라는 것을 규제당국과 사업자가 확실히 인식해야 하겠다.
○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지진과 해일에 의한 재해뿐만이 아니라 원자력발전소의 사고로 인한 방사선재난이기도 하다. 한국에서는 외와 같은 상황을 대비하여 국가적인 방사능 방재대책을 수립해 놓고 있다. 중앙방사능 방재대책본부와 지방방사능 방재대책본부를 수립하고, 지역주민과 원전사업자가 일체가 되어 대응하게 되어 있다. 방사선비상은 사고의 심각성에 따라 3종류(백색비상, 청색비상, 적색비상)로 구분하여 대응하게 되어 있다. 후쿠시마원전 사고와 같은 경우는 적색비상에 해당된다.
- 저자
- Ninokata, H., Okamoto, K.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1
- 권(호)
- 53(8)
- 잡지명
- 日本原子力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540~545
- 분석자
- 문*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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