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의 갈탄기반 에너지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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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르비아는 남동부 유럽의 발칸반도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는 나라로 인구 740만 명, 면적 88,361㎢(남한 면적의 88%) 1인당 GDP는 5,808달러이다. 1992년 구 유고슬라비아 해체 시 몬테네그로와 신유고연방이 결성되었고, 2006년 몬테네그로가 분리되어 연방이 해체되면서 세르비아공화국이 되었으며, 2008년 자치주로 있던 코소보가 분리 독립하였다.
○ 세르비아에서 에너지원으로 갈탄은 전력생산의 주 에너지원으로 전체 발전 용량의 68%를 차지한다. 향후 유럽과 세르비아에서 발전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에 주요 에너지원으로 갈탄을 온실가스 가이드라인과 조화되게 효율적으로 이용해야 한다. 미래에 세르비아에서 발전에 갈탄은 절대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다.
○ 갈탄(Lignite or Brown Coal)은 무연탄이나 역청탄보다 탄화도가 제일 낮다. 이탄(Peat)이 탄화된 것으로 연료비가 1 이하이고 수분이 많아 채굴시 에는 40% 이상이고 회분이 10~40%, 발열량은 4,000~5,000kcal/kg이다. 휘발분이 50% 이상으로 높지만 CO2가 많아 연소 시 화염의 온도는 낮다.
○ 세르비아는 2001년 경제개혁 이후, EU, 러시아 등과의 FTA 체결을 통해 제조업 진출의 허브로 부상함으로써 유럽 중동부의 투자 최적지 중 하나로 성장했다. 특히, 세르비아 정부는 전기전자, 자동차부품, IT 부문에 우리나라 투자 유치에 매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 일환으로 2010년 9월 세르비아 부총리는 우리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방한한바 있다.
○ 우리나라의 석탄생산은 1987년 2,362만 톤을 피크로 지난 2010년 251만 톤으로 급감했다. 세르비아의 경우 2009년 갈탄생산은 3,780만 톤으로 국가 규모에 비추어 대단한 양이다. 향후 2020~2030년에 6,300만 톤 증산 계획으로 막대한 자금이 투자될 계획인바 여기에는 광산장비, 운송장비, 인프라건설, 발전소건설, 탈황설비 환경기술 등 많은 분야에서 투자가 이루어진다. 이에 우리나라는 전기전자, 자동차부품, IT 부문과 병행한 갈탄분야 진출방안을 모색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 저자
- Predrag Jovancic, Milos Tanasijevic, DejanIvezic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39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191~1199
- 분석자
- 김*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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