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랄지역의 귀금속을 수반하는 Volkovsky티탄자철석 및 동-티탄자철석광상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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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탄자철석(titanomagnetite)은 티타늄(titanium)과 자철석(magnetite)의 산화물을 함유한 광물을 말한다. 동-티탄자철석은 티탄자철석에 동(copper)광물이 수반된 광물이다. 티타늄(titanium)은 주기율표 4족에 속하는 원자번호 22의 금속원소이며 원소기호는 Ti로 표기한다. 티탄, 티타늄, 타이타늄 이라고도 한다. 1789년 영국의 그레거가 콘월지방에서 산출된 사철에서 새로운 산화물을 추출하였다.
○ 자철석[magnetite]은 등축정계에 속하는 광물로서 마그네타이트라고도 한다. 화학성분은 Fe3O4이다. 흔히 티탄을 함유하는데, 그 함량이 6%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주로 티탄철석[ilmenite]이 혼재하기 때문이며, 그 밖에 망간, 인, 마그네슘 등을 함유하는 경우도 있다. 순수한 것은 72.41%의 철분을 함유한다. 보통은 괴상, 입상, 사상을 이루는데, 때로 엽편상을 나타내기도 한다. 경도 5.5~6.5, 비중 4.9~5.2이다.
○ 티탄철석[ilmenite]은 화학성분은 FeTiO2이다. 육방정계의 광물이다. 굳기 5∼6, 비중은 4.5∼5.0이다. 티탄철석은 타이타늄의 중요한 광석이며 타이타늄은 페인트, 백분 등에 쓰이는 백색안료의 원료가 되며, 철에 섞어 특수강을 만든다. 각종 암석의 합분으로 소량이지만 널리 분포하며 때로는 염기성암 속에 큰 덩어리로 산출된다. 티탄의 중요한 광석이며, 주로 반려암 등 염기성암 중에 맥상으로 산출된다. 마그마 분화작용의 초기에 정출되는데, 대부분의 휘석과 관련된 것이 많다. 특수강을 만드는 재료로 쓰인다.
○ 한국에서는 티탄자철석보다는 티탄철석과 여러 지역에 많은 자철석광상이 분포한다. 특히 티탄철석은 경남 하동군과 산청군 일대 선캄브리아기 회장암체 내에 배태됨이 잘 열려져 있다. 하동 티타늄은 폭 약 10~50m, 연장 약 100m로 발달하며 고품위 광체($TiO2 20wt% 내외)는 폭 약 7m로 간극 누적형 회장암체 내 발달하기도 한다. 산청 티탄철석은 기질부에 광염되어 있으며 신장되거나 굴곡되어 산출하며 대체적으로 저품위($TiO2 1.0~6.0wt%)이다.
- 저자
- Yu.A. POltaverts, Z.I. Poltaverts, and G.S. Nechki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53(2)
- 잡지명
- Geology of Ore Deposit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26~139
- 분석자
- 황*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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