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치료법을 활용한 당뇨병 치료의 현재와 미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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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슐린 분비세포처럼 호르몬을 분비하는 세포가 없어지거나 이상이 생기면 불치병을 유발한다. β-세포가 크게 파손되면 인슐린분비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게 되어 인슐린 의존형의 당뇨병이 발생한다.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은 β-세포를 충분히 이식하면 완치할 수 있기 때문에 β-세포를 충분히 공급하기 위한 연구가 추진되고 있다.
○ 수년 전까지 줄기세포를 환자에게 이식하여 당뇨병을 치료하려 했지만 암이 많이 발생하였다. 그 이후 줄기세포에서 인슐린을 생성, 분비하는 세포를 만드는 연구가 외국은 물론 한국에서 활발히 진행되어 큰 진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현재 개발한 인슐린 세포는 완전한 β-세포와 다르고 가끔 암을 일으키고 있어 임상에 적용할 수 없는 단계에 있다.
○ 췌장암 환자들은 췌장을 제거해야 하는데 당뇨병이 발생하기 때문에 항암치료 하다 죽는 사례가 많다. 다행히 서울 삼성병원에서 일부 췌장암 환자의 췌장을 제거하고 췌장에서 췌도를 분리, 이식해 당뇨병 발생 없이 췌장암을 극복하고 있다.
○ 동종간 췌도 이식을 하더라도 개인간 면역성이 다르기 때문에 면역 거부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에 췌도 이식의 당뇨치료효과 기간이 짧아 췌도 이식은 활발치 못했다. 2000년 사피로 박사가 기존의 면역 억제제를 잘 조합함으로써 췌도 이식효과를 1년 이상 지속시켰다. 최근 서울대병원에서 무균돼지 췌도를 인간에게 이식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항체를 개발, 면역거부도 극복하고 있다.
○ 이외에도 면역거부가 극히 적은 눈의 수정체 안쪽을 췌도 이식 장소로 하는 연구도 스웨덴 카롤린스카 대학에서 진행되고 있다. 췌도를 간문맥을 통해 간에 이식받고 정상혈당을 회복, 유지하지만 글루카곤분비가 정상적이지 못하다. 이들이 운동을 할 경우 가끔 저혈당으로 된다. 이를 극복키 위해 이식 장소를 간에서 췌장으로 바꾸는 연구가 필요하다.
- 저자
- A. Soggia,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1
- 권(호)
- 37
- 잡지명
- Diabetes & Metabolism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371~375
- 분석자
- 윤*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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