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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조직에 쌓인 면역세포들이 비만인의 대사장애(당뇨병)를 일으킨다

전문가 제언
○ 지방조직이 커지면 림프구들이 침윤해 쌓이게 된다. 특히 내장을 둘러싸고 있는 장간막에 장에 있는 세균, 이물질들을 제거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장간막에 지방이 축적되어 내장 지방덩어리를 만든다. 이들 지방조직에 수지세포들이 모여 대식세포 표현형 M2를 M1으로 바꿔 인슐린작용을 억제해 인슐린저항을 일으킨다.

○ 림프절 주위에 있는 지방조직은 특정 지질공급원이면서 특정조직의 면역을 바꾸는 지방산, 수지상세포 및 용해성 매체를 공급한다. 이들은 염증요소들을 만들어 면역상태를 바꾸고 바꿔진 면역상태는 지방조직조성을 바꾸게 하는 등 지방조직과 면역계는 상호작용을 한다.

○ 지방조직이 커지면 이런 정상적인 상호작용이 불균형으로 발전한다. 커진 지방조직은 많은 지방산과 염증요소들을 방출한다. 지방산은 대식세포의 표현형 M2(인슐린 민감도가 높음)를 M1으로 바꾸고, 염증요소들은 지질을 대식세포 내에 쌓이게 해 대식세포가 염증을 일으킨다. 더 나아가 인슐린의 지질분해억제작용을 억제해 지방산을 생산함으로써 고지혈증, 인슐린저항을 일으킨다.

○ 비만해지면 인슐린저항이 있는 2형 당뇨병이 발생하는 기작으로 지방조직에서 생성 분비되는 저항호르몬(resistant hormone)이 크게 증가하면서 당뇨병이 발생하는 기작만이 알려졌다. 그러나 이 기작 외에도 지방조직에서 염증요소들을 많이 분비해 당뇨병을 유발한다는 새로운 이론을 제시했다. 따라서 지방조직을 줄여서 2형 당뇨병이 치료가능하다는 사실에 근거해 새로운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개발해야 한다.

저자
K. Lolmede,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1
권(호)
37
잡지명
Diabetes & Metabolism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283~290
분석자
윤*욱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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