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생물다양성의 지표 종 고사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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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림의 고사목은 삼림서식생물종의 다양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생태계 인자이므로, 고사목양은 경사도가 낮은 유럽 삼림의 생물다양성에 대한 지표로 널리 이용한다. 그 중에서도 고경사도의 온대산악 삼림에 대한 자료는 거의 연구하지 않고, 아한대의 평지삼림의 자료 위주다.
○ 이러한 한계성으로 고사목의 양과 생물종풍부도에 대한 메타-분석에서 상관관계의 도출이 아직 미비하다. 이러한 메타-분석에 이용하는 요소는 생물군계(biome), 고사목형태(줄기, 가지, 그루터기), 고사목양, 부식성 생물종(딱절벌레와 균류)풍부도, 부식성(현존성과 고사성) 등이다.
○ 유럽 평지삼림지역의 메타-분석에서, 고사목양과 고사목생물종풍부도의 상관관계가 r=0.31로서 미약한 편이고, 고사목의 통나무, 가지, 그루터기에 따라 약간씩 다르다. 이의 연관성도 지리적 특성과 생물군계의 차이로 온대생태계보다 아한대생태계에서 큰 편이다.
○ 우리나라삼림(森林)은 온대지역에서 경사도가 급한 산악지대에 있어 산림(山林)이라고 하지만, 산림고사목의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의 기여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다. 6?25 전쟁으로 수목이 완전 파괴되어, 고사목이 거의 없는 탓이기도 하다.
○ 우리산림은 20~60도의 급경사에 있어, 6?25 전쟁 후 60여 년간 산림녹화로 상당한 밀도의 숲을 이루었다. 간벌과 가지기치 등의 관리로 생기는 “인위적 고사목”(줄기와 가지 및 그루터기)은 생태학적 다양성의 기여보다는 하계 몬순기후의 영향에 따른 태풍과 집중호우로, 하류의 생활환경과 생태환경파괴 역할이 오히려 크므로, 우리산림 고사목에 대한 연구방향도 유렵과 다른 새로운 형태이야 한다.
- 저자
- Aurore Lassauce, Yoan Paillet, Herve Jactel, Christophe Bouget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11
- 잡지명
- Ecological Indicator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027~1039
- 분석자
- 김*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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