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 3국의 재생에너지 개발목표 - 전력 공급 및 기존 전력시장에 미치는 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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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아프리카의 막대한 재생에너지자원(풍력 및 태양에너지)을 이용하기 위해 EU와 북아프리카 3국(모로코, 알제리 및 튀니지)은 장기적으로 전력망 통합을 계획하고 있다. 이 자료는 북아프리카 3국의 재생에너지 개발현황을 요약하고 장기적인 재생에너지 개발계획이 이들 국가의 전력 공급과 기존 전력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
○ 북아프리카 3국은 석유와 천연가스를 생산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화석연료 고갈에 대비하여 재생에너지 개발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특히 사하라사막에서 지중해로 불어오는 풍력자원과 사하라사막의 태양에너지자원은 EU 전체의 재생에너지 수요를 충당할 수 있을 정도로 막대하기 때문에 경제성 차원에서도 이들 에너지원의 개발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 따라서 모로코는 2016년까지 풍력발전용량을 2GW로, 2020년까지 집광형 태양열발전용량을 2GW로 증가시킬 계획이며, 알제리는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2017년까지 전체 발전량의 5% 수준으로 증가시키고 2030년까지는 20% 수준으로 증가시킬 계획이다. 또한 튀니지는 2016년까지 태양에너지 발전용량을 120MW로, 풍력발전용량을 330MW로 증가시키고 2020년까지는 재생에너지 발전용량을 1,200MW로, 2030년까지는 1,800MW로 증가시킬 계획이다.
○ 북아프리카 3국에서 상기의 개발목표가 계획대로 달성되면 풍력발전과 태양에너지발전만으로 2025년까지 화력발전용량의 20%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반면에 재생에너지발전은 기상이나 밤낮에 따라 가동률이 크게 변하므로 이를 대대적으로 개발하면 전력망의 보조전원으로 가스복합발전을 증가시킬 필요가 있다.
○ 우리나라는 일차에너지 중 재생에너지 비율이 2007년에 2.4%에 불과하였으나 2030년까지는 11%로 증가시킬 계획이다. 재생에너지 발전용량의 대대적인 도입은 전력품질에서는 고려해야 할 점이 많으므로 경제성을 철저히 분석하여 도입 시나리오를 수립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Bernhard Brand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1
- 권(호)
- 39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4411~4419
- 분석자
- 신*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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