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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화하는 케이블 인터넷

전문가 제언
○ 초고속인터넷 시장구도가 100Mbps급 경쟁체제로 전환되면서 케이블TV 업계도 100Mbps급을 지원하기 위한 DOCSIS 3.0 시대로 빠르게 고도화하고 있다. 초고속 케이블 업계의 이 같은 요구에 맞춰 세계 주요 글로벌 네트워크 업체들도 DOCS 3.0 시대를 겨냥한 프리(Pre) 모델들을 선보이면서 패권경쟁에 돌입한 상황이다. 국내에도 케이블TV 업계와 장비 업체들이 DOCS 3.0 전환에 가속도를 내기 시작한 것은 KT가 수년전부터 가입자분에 해당하는 광가입자망(FTTH)을 구축하는 것을 비롯해 인터넷시장이 100Mbps급 경쟁국면으로 재편되기 때문이다.

○ 특히, 국내 최대 MSO인 티브로드사가 DOCSIS 3.0 도입을 위한 장비 기술평가(BMT) 작업을 거쳐 1996년에 시범사업을 시작한 것을 비롯해 주요 MSO들 대부분이 DOCSIS 3.0 도입을 위한 평가 작업에 나서고 있다. 케이블 업계관계자들은 "케이블TV 업계로서는 속도경쟁에 나서고 있는 KT, 하나로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신기술 도입이 큰 과제"라고 말했다. 또 "MSO를 중심으로 DOCSIS 3.0 시범사업 및 BMT작업이 전개되면서 이 시스템의 기술이 본격 상용화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 시스코, 모토로라 등 케이블모뎀 장비업계도 프리 DOCSIS 3.0 모델들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치열한 기술 및 마케팅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들 업체들이 내놓은 제품들은 DOCSIS 3.0 표준제정 이후에 표준화 지원이 가능한 사전모델들로 상하향 대역에서 100Mbps의 안정적인 대역폭을 지원한다.

○ 케이블망은 점차적으로 PON기반 FTTH로 발전하게 될 것이나 신/구형 망이 혼재된 필드에서는 신규투자보다 케이블망의 진화가 훨씬 유리하게 작용하며 추가적인 광케이블 포설이 매우 어려운 지역에서는 사실상 완전한 FTTx로의 진화는 불가능하거나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모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RFoG와 같은 케이블망 진화기술과 케이블대역폭 향상 기술들은 통해 케이블센터나 가입자 장치의 교체를 최소화 하고 신규 망 포설에 따른 추가비용을 줄이면서 망의 성능을 향상시킬 기술들이 향후에도 오랫동안 고민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저자
Kazuo Kitagaw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전기·전자
연도
2011
권(호)
65(1)
잡지명
映像情報メディア 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전기·전자
페이지
27~33
분석자
권*하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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