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투막(RO막) 법에 의한 해수담수화 및 도시하수의 재생처리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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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처리용 역삼투막(RO막)시장은 연평균 8%를 넘는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 전 세계 해수담수화시설의 최대 시장인 중동 산유국에서는 증발법에 의한 담수화가 주류이다. 최근에는 에너지 소비 등에서 효과적인 다중효용증발법(MED)이 그 대형화의 진전에 따라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 또한 물과 전력의 수급 균형의 개선을 위해서는 증발법과 RO법의 하이브리드 방식이 앞으로 확대될 것이다.
○ 한국 정부는 2000년대 들어 막기술 및 해수담수화 등의 물분야의 중장기적인 연구 개발 프로젝트의 실시를 통해 대중동 수출기반 확보 등 물 관련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물부족에의 대처를 통해서 획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로 전개하는 싱가포르와 같은 콘셉트로서 국가전략형 사업으로서 전개되고 있다.
○ 관련업계 차원에서는 두산이 해수담수화 플랜트 건설의 풍부한 경험을 살려 세계 점유율 40%인 다단증발법(MSF) 및 RO법을 기반으로 중동 및 아프리카에서 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에 이어 1994년 국내 최초로 RO필터 개발에 성공한 웅진케미칼은 세계시장 4위를 차지하며 RO분야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GS그룹은 수처리 분야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설정하고, RO방식 담수화 플랜트 분야의 세계 10위권 업체인 스페인의 Inima사를 2011년 11월 인수하는 등 수출지역 다변화 등에 노력하고 있다.
○ 한편 해수담수화시설의 보급 촉진에는 처리비용의 저감과 플랜트 성능의 안정화, 운전 및 유지 관리의 편이성의 확립이 필수적이다. 증발법과 역삼투법은 서로 경합하면서 기술개발이 촉진되어 갈 것이므로 이에 대한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 한편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국인 중근동지역의 기존 담수화 설비들은 노후화로 인한 교체물량에 따른 대기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들 지역의 해수는 염분농도와 수온이 높아 RO법에는 불리하므로 이에 대한 대응과 함께 막오염을 야기하는 미생물에 대한 대책 등에도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 저자
- Takuji Shintan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1
- 권(호)
- 36(5)
- 잡지명
- 膜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227~232
- 분석자
- 조*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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