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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전기자동차용 전력절약형 에어컨시스템 개발

전문가 제언
○ 일본 Nissan의 "LEAF"는 세계 최초로 양산/판매되고 있는 배터리전기자동차이다. 2010년 12월에 처음으로 시판되어 2011년 12월 13일에 20,000대의 판매 누적량을 돌파하였다. 세계적인 불황과 일본의 대지진/쓰나미 발생 및 그 여파로 인한 Fukushima 원전사고 등으로 인해 당초의 계획목표량에는 못 미쳤으나 성공적인 출발이라고 할 수 있다.

○ 경제 불황과 각국 정부의 재정 악화로 전기자동차에 대한 지원제도가 원활하게 적용되지 못하고 있어 전기자동차의 세계적인 양산체제 구축과 보급은 어느 정도 지연되고 있으나 2012년이 배터리전기자동차의 실용화과정에서 획기적인 한해가 될 것은 분명하다.

○ 전기자동차의 상용화요건 중 하나인 160km 항속거리의 확보에는 차내 공조시스템의 설계가 크게 영향을 미치는데 이 자료는 Nissan의 LEAF용 소비전력 절약형 에어컨시스템의 기술개발 성과를 소개한 보고서이다. 양산/시판에 앞선 개발경과를 알 수 있는 유익한 보고서이다. PTC를 활용한 온수히터시스템은 성능이 우수하지만 난방/운전에 필요한 소비전력이 높은 결점이 있는데 Nissan은 타이머 에어컨과 Pre-Driving 에어컨시스템을 통해 에어컨시스템의 기술을 개선시켰다.

○ 현대자동차가 2012년 1월에 개최된 Detroit 모터쇼에 전시한 Elantra EV는 히트펌프시스템을 채용하고 있고 운전석과 조수석을 좌우 독립적으로 제어함으로써 소비전력을 억제하고 있다. PTC 히터를 사용하는 시스템에 비해 주행거리를 20% 향상시킬 수 있다고 보고되었다. 일본의 Mitsubishi 중공업도 전기자동차 탑재용 히트펌프 에어컨시스템을 개발하여 20-60%의 소비전력을 절약하였다고 보고하고 있다.

○ 타이머 에어컨과 Pre-Driving 에어컨시스템은 모든 전기자동차에 도입이 가능한 시스템이지만 특허 사용에 제한을 받을 수 있는 항목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하이브리드자동차 등의 요소기술 등에서 뒤져 있는 우리나라가 21세기의 환경친화형 자동차시대에서 대외경쟁력을 유지시켜 나가려면 이와 같은 요소기술 분야의 개발에 정부 지원을 높일 필요가 있다.
저자
T. Furumaya,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1
권(호)
65(12)
잡지명
自動車技術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30~34
분석자
조*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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