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 창출에 있어서 강한 연결관계의 작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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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의 창출에 있어서 강한 연결관계의 작용“을 주제로 하는 본 논문은 독일 자동차산업의 주요 발명자, 특허데이터 및 특허인용도에 대한 분석을 통해 혁신의 창출을 위한 필수조건으로서 교류파트너와의 강한 연결관계를 뒷받침하고, 또한 강한 연결관계와 어느 정도의 구조적 공백(Structural Hole) 또는 주변적 네트워크위치와의 결합이 혁신을 촉진한다는 것을 제시한다.
○ 특히 본 연구에서는 Coleman은 전문적 네트워크의 연대혜택에, Burt는 전문적 네트워크의 정보 및 통제 혜택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점과 혁신의 창출에서 강한 연결관계의 작용이 강조되어 강한 연결관계에 투자하고 약한 네트워크구조에 배태된(Embedded) 행위자는 가장 혁신적인 해결책을 창출하며, 강하게 상호연결된 요소로 구성된 네트워크는 혁신에 효과적이라는 점이 주요 연구결과로 되고 있다.
○ 오늘날 혁신연구에서는 어떤 유형의 사회자본이 혁신에 더 도움이 되는지가 주요 이슈로 되고 있다. 사회자본은 사회구성원이 관계를 맺는 네트워크에서 취득하거나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무형자산으로서 사회적네트워크가 가치를 가진다는 점에서 출발하고, 구성원의 연결을 통한 신뢰와 협력의 규범을 중시한다.
○ 네트워크가 핵심특징이 되고 있는 사회자본은 구조적 공백과 네트워크폐쇄의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지는데, 구조적 공백은 행위주체들 간의 공백으로서 교량연결로 이어지게 된다. 약한 네트워크는 혁신의 창출에서 강한 연결관계의 작용에 영향을 미쳐 약한 네트워크구조가 강한 연결관계가 없이는 가치가 없게 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 혁신관리 연구에서는 전문적 네트워크가 혁신창출 과정에서 중심이 되고 있음이 제시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혁신창출에서의 강한 연결관계에 관한 연구가 없다. 조직이나 사회집단은 의사결정의 네트워크라는 점에서 혁신실행을 위해 그 강한 연결관계가 효과적이라는 것이 인식되어야 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국내연구가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Katja Rost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1
- 권(호)
- 40
- 잡지명
- Research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588~604
- 분석자
- 김*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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