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자반응을 이용하는 계면구조와 물성의 제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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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박막트랜지스터(OTFT: Organic Thin Film Transistor)에 사용되는 유기반도체 박막 내부에 있어서, 분자의 정렬과 배향은 소자의 특성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유기박막트랜지스터 소자의 특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유기반도체/절연체, 유기반도체/전극간의 전기적 특성 및 계면의 구조제어가 필수적이며, 이것에 따라서 나노수준에서 층간물질의 분자설계?제조, 절연체 및 전극표면의 특성제어, 유기반도체물질의 나노구조제어가 상당히 중요시 되고 있다.
○ 고분자재료의 장기적 사용이나 가혹한 환경 하에서의 사용에 의하여 의도하지 않은 분해나 가교가 일어나면 초기물성이 손상되어 재료의 열화에 연결된다. 폴리머 주사슬이나 말단의 이상구조는 내열성 등을 저하시키는 경우가 많고, 이상구조를 함유하지 않는 폴리머의 합성방법에 관한 연구가 많이 수행되어 왔다. 한편, 요즈음 수소결합 등 교체 가능한 물리적 결합이나 가역적으로 개열이나 결합을 생성하는 공유결합 등, 외부자극에 의하여 개열이 일어나기 쉬운 결합을 형성시키는 반응성 폴리머를 이용하는 재료설계가 주목되고 있다.
○ 고분자박막은 일반적으로 용매의 도포를 통해서 제조된다. 그러나 규칙적인 구조 및 계층구조가 기능발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고분자박막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분자의 집적 및 구조의 형성배향을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의 개발이 요구된다. 또한, 접착 및 접합에서는 접착제와 피착체의 계면특성이 접착 및 접합의 성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 나노기술의 발전과 함께 재료의 미세화 및 박막화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재료가 소형화될수록 전체 부피에서 계면이 차지하는 비율이 현저하게 커진다. 계면에서는 내부(벌크)와는 다른 에너지상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고분자의 응집상태 및 물성은 벌크상태의 거동과 크게 다르다는 사실이 분석기술 및 시뮬레이션 기법의 발전과 함께 밝혀지고 있다. 그 결과, 계면에서 고분자의 구조 및 물성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제어하는 것에 의하여 그 기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저자
- Eriko Sa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1
- 권(호)
- 47(10)
- 잡지명
- 日本接着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398~404
- 분석자
- 정*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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