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전해 콘덴서용 전해액의 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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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년 다종다양한 멀티미디어 분야에서 박형 텔레비전이나 개인 컴퓨터, 휴대폰 등 정보기기의 소형화, 박형화, 고기능화, 장수명화 등이 크게 진전되고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고밀도 표면실장기술(SMT)을 지향한 초소형 패키지의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의 기반기술로서 알루미늄 전해 콘덴서의 칩화, 표면실장화 기술의 개량에 진력하고 있다.
○ 본 논문은 알루미늄 전해 콘덴서의 성능발현에 필수요소인 전해액이 갖추어야 할 요건 및 개발현황을 개설하였다. 일본의 Sanyo Chemical Industries사에서는 환상 아미딘 골격을 가진 화합물을 전해질의 양이온으로 사용하여 높은 전기전도율, 폭넓은 사용온도범위, 낮은 누액성을 가진 전해액을 개발함으로써 알루미늄 전해 콘덴서의 장수명화 및 높은 내전압화에 기여가 기대된다.
○ 알루미늄 전해 콘덴서의 수명을 저하시키는 원인 중에서도 사용 환경의 온도와 리플(ripple) 발열이 크게 영향을 미치며, 온도가 높아질수록 수명이 짧아진다. 따라서 리플로 온도를 보증조건 이내로 제어하는 것이 알루미늄 전해 콘덴서의 수명을 연장해주는 주요한 요건이다. 또한 알루미늄 전해 콘덴서의 수명 말기 등의 경우에는 내부 압력이 증대되기 때문에 압력판이 작동하여 전해액이 증기로서 방출(폭발)되고 오픈상태에 이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에 대한 대책의 강구가 알루미늄 전해 콘덴서의 장수명화의 필연적인 과제이다.
○ 알루미늄 전해 콘덴서는 우리나라에서도 삼화전기와 삼영전자 등이 생산에 참여하고 있는 제품으로 콘덴서 중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범용화되어 중국 및 동남아 제품이 가격경쟁력을 무기로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한편, 삼화전기는 2011년 1월에 105℃까지 견딜 수 있는 전해액의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국내 업체들은 기존 전해 콘덴서의 기능향상과 함께 향후 시장규모가 크게 증대될 기능성 고분자 알루미늄 전해콘덴서 및 고체 전해질의 개발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 저자
- Akazawa Yoshihik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1
- 권(호)
- 59(8)
- 잡지명
- JETI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99~103
- 분석자
- 황*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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