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T/고분자 복합재료의 열전도특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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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보다 가볍고 성형성이 좋아 디자인 자유도가 높은 열전도성 고분자 재료에 대한 요구는 향후에도 더욱 증대되리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아직도 다양한 응용분야에 적용되기에는 그 열전도 특성 및 가격적인 측면에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단계가 아닌 것도 사실이다.
○ 초기단계의 열전도성 고분자 재료는 고분자에 열전도성이 좋은 무기 혹은 금속 입자 혹은 섬유를 첨가하는 형태로 시작되었지만, 전도성을 충분히 발현하기 위해서는 비중이 높은 이들 첨가제를 수십 중량% 이상 첨가해야 하므로 재료의 중량 및 특성 면에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상태는 아니었다.
○ 근년에 나노 복합재료가 등장함에 따라 적은 양의 나노 충진제를 첨가함으로써 원하는 특성을 발현할 수 있는 고분자 복합재료를 제조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고 있어 전기전도성 고분자 복합재료의 경우에는 매우 성공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그러나 열전도성 고분자 복합재료의 경우에는 아직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이 남아 있다.
○ 본고에서는 나노 충진제 중에서도 열전도성이 탁월한 CNT를 사용한 열전도성 고분자 복합재료의 연구개발 동향 및 그 한계에 대해 잘 정리하고 있다. 하지만 구체적인 실용화 사례들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는 것은 아직도 상용화에 이르기에는 해결할 과제들이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판단된다. 특히,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SWCNT 소재는 고분자 복합재료에 본격적으로 적용되기에는 아직까지 거리가 먼 상황이다.
○ 열전도성 고분자수지 전문회사로는 Cool Polymers사가 있으며, Dupont, DSM, Toary사 등 다수의 대기업에서도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LG 화학, 제일모직 등에서 개발 및 일부 상용화를 하고 있는 단계로, 용도에 따른 성능/가격 면에서 장점이 있는 제품만 개발한다면 사업 참여의 기회는 많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저자
- Zhidong Han, Alberto Fin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1
- 권(호)
- 36
- 잡지명
- Progress in Polymer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914~944
- 분석자
- 박*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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