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폐기물의 구리 및 유가금속 회수를 위한 개량형 열 플라스마 공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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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전 세계적으로 매년 2천~5천만 톤의 전자폐기물이 발생되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97~ ’07 사이에 5백만 대의 고귀한 금속자원을 포함한 컴퓨터가 폐기되었는데 이 중 20%만이 회수되어 재 활용처리 되었다 한다. 이와 같이 고귀한 자원이 한번 사용되고 폐기된다는 것은 전자산업측면 뿐만 아니라 후세에게 넘겨줄 자연 자원의 관리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10여 년 전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우수한 효율의 플라스마공법으로 희귀금속의 회수에 노력하고 있다.
○ 세계적인 IT강국인 우리나라 에서도 대량의 전자제품을 생산하여 국내시판 및 해외수출 중이나 국내에서의 재활용률은 36%이고 희귀금속의 회수율은 15% 내외라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이 강인 박사는 설명하고 있다. 현재 사용 중인 회수공법은 플라스마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재래적인 제련공정의 화학적 처리방법이다. 이 강인 박사는 선진화된 회수기법개발을 위한 “도시광산기술원설립”을 위하여 2011년 11월에 국회에서 설명회를 가진 바 있다.
○ 또한 2012년 2월 13일, 산업교육연구소 주최로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2012 도시광산 사업 및 희유금속 실태와 소재화 기술 확보방안 세미나”를 개최하여 8과제를 발표할 예정인 바 희귀금속의 분리/회수기술 및 제련처리 공정기술에 관한 발표는 하나뿐이며 이마저 회수공정이 제련처리에 관한 것이고 플라스마를 이용하여 금속을 회수하려는 계획은 전무하다.
○ 국내에서 폐기물로부터 희귀금속을 회수하려는 노력이 활성화되는 것은 다행스러우나 기업 간 정보교류가 미흡한 관계로 기술현황 실태파악 등이 안 되어 있다. 고효율의 희귀금속 회수공정기술개발관련 선진국의 최근 동향을 관심 있는 기관에서 신속히 파악하고 활용하여야 할 것이다. 본 보고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불활성가스 대신 분자가스를 사용하는 플라스마 공법은 조업온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서 기계적 분리방법으로 금속성분의 회수율이 높으며 에너지효율도 높고 탄산가스발생도 적어서 매우 매력적인 공정이다.
- 저자
- Aleksandar Mitrasinovic, Larry Pershin, John Z. Wen, and Javad Mostaghim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1
- 권(호)
- 63(8)
- 잡지명
- JOM Journal of the Minerals, Metals and Materials Societ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24~28
- 분석자
- 남*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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