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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화세균을 활용한 전기도금 폐수로부터 금속분리회수

전문가 제언
○ 철은 대기나 수중에서 산화되어 녹슬기 때문에 산세한 다음 도장하거나 전해도금 등 표면처리를 하여 사용한다. 전해도금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는 대부분 라임으로 중화하여 폐기하기 때문에 폐기물 위탁처리 와 환경공해 문제가 있다. 전해도금폐수에 철산화세균을 사용하여 폐수중의 철, 아연 및 닉켈 등의 이온을 수산화물로 회수하고, 처리한 폐수는 공장 내에서 재활용할 수 있는 공정에 관하여 검토하였다.

○ 전기도금공장에서 폐기되는 배출수 중에는 Fe+2, Zn+2, Ni+2 등이 포함되므로 라임으로 중화처리하면 처리된 유출수는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제2철수산화물이나 다른 금속의 수산화물이 과잉의 라임과 혼합되어 슬러지를 형성하므로 후처리 문제가 따르기 때문에 석회를 사용하지 않고 철산화 세균을 사용하여 Fe+2을 산화시켜서 수산화제2철로 침전 제거한다는 방법은 이론적이나 실험적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 Fe+2는 과산화수소나 오존 및 기타 염소산칼리 등 산화제를 이용하면 산화는 잘 되지만 비용문제로 실용성이 없다. 이의 대책으로 담수성의 Thiobacillus ferroxidans 세균이 광산의 금속 박테리아 침출공정에서 산화역할을 하여 황동광을 산화시켜서 침출한 예가 있으므로 철산화세균으로 Fe+2를 산화시켜서 수산화제2철을 회수할 수 있다는 공정은 대단히 기대되는 공정이다.

○ 도시하수처리장에서 채취한 활성오니를 이용하여 철산화세균을 pH 2∼3에서 배양한 철산화세균으로 Fe+2을 Fe+3으로 산화시켜서 수산화제2철을 회수할 수 있고 철을 회수한 후의 용액을 pH9에서 Zn, Ni의 수산화물을 회수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공정이라고 생각된다. 우리나라도 아연 전해도금공장이 포항제철, 동신금속 등 많은 공장에 있으므로 철산화세균 배양을 연구개발한다면 폐수중의 유가금속을 회수함과 동시 녹색화공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저자
O. MIKI, T. Kat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11
권(호)
62(11)
잡지명
表面技術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549~553
분석자
황*길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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