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열 공급사업의 수요동향과 사업자의 장래시나리오
- 전문가 제언
-
○ 일본에선 1990년대에 순조롭게 시장이 확대되어온 지역 열 공급 사업이었으나 이러한 경향이 21세기에 들어와선 일변하여 현재로는 사업자수와 판매열량이 모두 정체상태에 빠져있다. 이 문헌은 사업자를 둘러싼 시장 환경과 지역 열 공급사업의 거시적인 수요동향 및 각 사업자의 경영상황을 분석한 결과와 함께 장래시나리오를 제시한 내용이다.
○ 사업의 추이를 살펴보면 1990년의 사업자수가 53개사, 판매열량이 약836만GJ(열매상고 : ¥480억)이었던 것에 비하여 2000년엔 사업자수가 90개사, 판매열량은 약2,265만GJ(열매상고 : ¥1,490억)로 10년간에 사업자수가 약2배, 판매열량이 약3배로 시장규모가 3배로 확대되었다.
○ 그러나 21세기에 들어와선 이러한 경향이 일변하여버렸으며 그 대표적인 이유는 Tokyo를 비롯한 국내의 주요 사무실빌딩가엔 이미 지역냉난방이 완비되어서 신규고객창출이 어려워졌고 또한 신규도시개발과 그에 따르는 신규지역냉난방사업이 부진하였기 때문이다. 2007년도에 건축 착공한 열 공급시설의 바닥면적이 92,208m2, 공사비예산액이 ¥약203억이었으나 2010년도엔 8,691m2, 공사비예산액이 약¥13억으로서 10분의1이하로 감소되었다.
○ 이 문헌에선 이와 같은 침체를 극복하기위해서 “축소균형 시나리오”와 “확대 시나리오” 및 “경영이관 시나리오”의 3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하였으며 각 사업자가 앞으론 어떠한 시나리오를 선택할까를 신중하게 검토해서 실제 행동으로 옮겨야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는 1985년에 서울 목동에 최초로 지역난방사업을 시작하였으며 현재 한국지역난방공사, 서울시, 부산시, LG파워(주), 안산도시개발, 한국CES시스템(주), 인천공항 에너지(주) 및 (주)포스코 등 8개사업자가 21개지역에서 열을 공급 중이며 146만 세대에 9,207Gcal/h의 열과 1,367MW의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일본과는 달리 다행이도 우리나라는 신규개발지역이 증가하고 있는 경향임으로 앞으로의 개별사업계획에 일본의 사례가 참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저자
- Y KATAKIR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1
- 권(호)
- 63(7)
- 잡지명
- 省エネルギ―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57~62
- 분석자
- 차*민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