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Glucosidase 억제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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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α-Glucosidase는 탄수화물을 체내에 흡수하기 위해 이를 단당류(포도당)로 분해하는 효소의 하나이며 이러한 분해를 차단하여 혈당치를 낮게 유지하기 위한 α-Glucosidase 억제제를 전분차단제라고도 부른다. α-Glucosidase 억제제는 매식 직전에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환자에 따라서는 인슐린, SU제, Metformin 등과 함께 처방되기도 한다.
○ α-Glucosidase는 소장에서 포도당을 흡수하는 속도를 느리게 함으로서 혈당수준을 목표치 내로 유지하도록 도와줄 뿐으로 췌장에서 인슐린을 만들어내도록 하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인슐린이나 다른 약제와 병용하지 않는 한 저혈당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식후 혈당수준이 높아지는 환자에게 투여된다.
○ 따라서 탄수화물이 분해되지 않으므로 소장에서 혈류로 포도당이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장내를 통과하는 중에 전분이나 다당류가 장내세균들에 의해 가스로 변하거나 설사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특히 무엇보다 중요한 부작용으로는 간에 염증을 일으키는 등 간 손상이나 간장 질환이다.
○ 이 때문에 α-Glucosidase 억제제는 제2형 당뇨병 치료의 차선책이라고 할 수 있으며 실제로 미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좀처럼 사용하지 않지만 독일에서는 보편적으로 처방되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제약업계(제일제당의 베이슨 등)의 마케팅에 따라 다른 혈당강하제와 같이 병용 처방되고 있으나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있다.
○ 현재의 경구용 약제들은 단일약제만으로 혈당을 조절하기는 어려우므로 앞으로 의료 및 제약업계에서는 α-Glucosidase의 경우 간장에서의 당 생성을 억제하는 Biguanide계와의 병용 처방에 의한 적절한 혈당유지에 대한 임상연구를 통해 식후 고혈당을 억제하면서 부작용도 최소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이나 약제의 개발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Inazaw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62(5)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488~2493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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