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물 같은 정착성 유기체는 환경변화에 대처하는 적응반응을 개발해야 한다. 애기장대 개체군에서 스트레스반응에 대한 자연변이가 여러 통합수준에서 밝혀져 왔고 그들 변이에 대한 유전적 기초가 두 전략을 이용해 분석되어왔는데, 즉 고전적 연관과 연합(LD) 도해이다. 애기장대의 강점은 막대한 양의 게놈 데이터와 표현형 변이를 담당하는 많은 다형태성의 선도에 유용한 분자적 수단에 있다. 애기장대가 환경에 어떻게 적응하는지를 명확히 이해하기는 한계가 있는데, 즉 복잡한 유전구조와 생태학적 데이터의 부족인데, 새로운 방법이 개발되고 새로운 데이터가 생산된다.
○ 본 리뷰와 관련된 국내 최근 논문은, “애기장대에서 E3 유비키틴 리가아제에 의한 무생물 스트레스 신호전환 조절, 이재훈, 김우택, Molecules and cells, 31(3), 2011”, “애기장대 뿌리와 새싹에서의 저산소증 반응의 발현 프로파일 분석, 황지혜 등, Journal of Plant Biology, 54(6), 2011”, “3-D clinorotation에 단기-장기간 노출 중 애기장대 묘의 유전자 발현 변화, 소현철 등, Planta Volume, 234(2), 2011”, “환경 스트레스에 관여하는 애기장대 BLH 8, BEL1-Like 호미오도메인 8의 기능 분석, 박형철 등,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38(2), 2011”, “애기장대에서 2-성분 신호전달 시스템의 건조 스트레스 반응 및 적응에 관한 연구, 조철오, 전남대 석사학위논문, 2009” 등으로, 이 분야에 대한 연구는 활발하다.
○ 우리나라의 애기장대와 적응에 관한 연구는, 다방면에서 실험실 규모로 진행되고 있지만, 유전현상이나 생태학적 연구 데이터는 부족한 실정이며, 특히 도해방법의 개발에 관한 것은 드물기 때문에, 이에 대한 연구도 점차적으로 확대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