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분비 촉진약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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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인슐린분비 촉진제인 SU제는 K채널에 인접한 원형질막에 위치한 수용체(SUR)에 결합해 있으며 SUR이 활성화 되면 KATP채널을 억제하여 K의 유출을 감소시킨다. 이때 세포내 K농도가 상승하면 세포의 탈분극이 일어나 전위의존성 칼슘채널이 열리면서 칼슘의존성 인슐린분비가 일어난다.
○ 제3세대 SU라고도 불리는 지속형인 Glimepiride는 모든 SU제와 마찬가지로 췌장β세포에서 인슐린분비를 자극하여 혈당을 낮추고 세포내 인슐린수용체의 활동을 증진시킨다. 부작용인 저혈당 발생률도 2세대 SU제인 Glibenclamide(저혈당 발생률 20~30%)에 비해 2~4%수준이다.
○ Glinide제 또한 인슐린분비 메커니즘은 SU제와 같으나 속효성으로 저혈당의 빈도가 더 낮을 뿐만 아니라 간장에서 대사되기 때문에 신기능저하 환자에게 투여된다. 더욱이 인슐린분비는 물론 β세포의 인슐린분비 메커니즘에 중요한 칼슘관리에 있어서도 SU제에 비해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지속형인 SU제와는 그 용도에 차이가 있다.
○ 2010년 건보통계에 의하면 단일질환으로 두번째로 많은 진료비가 들어간 질병이 당뇨병이며 최근 5년간 증가율도 23.4%에 이르고 있다. 경제성장으로 인한 과영양섭취와 운동부족 및 의학의 발전에 따른 고령화 현상에 의해 앞으로 당뇨병 발병률은 더욱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 현재 인슐린 분비촉진제나 혈당강하제, DPP억제제 등에 대해 국내 정부출연 연구기관(화학연 등)이나 기업(펩트론(주) 등)에서도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나 이들 약제들이 경구용으로서 전신성인 만큼 부작용을 없애기는 어렵다. 앞으로 부작용을 보다 더 줄일 수 있는 이들 약제의 새로운 차세대 유도체들의 개발이나 1형당뇨병 뿐만 아니라 2형당뇨병까지도 완치가 가능한 유전자치료(연대의대 연구팀 등)에 대해 국책적인 연구비 지원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저자
- Takaha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1
- 권(호)
- 62(5)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483~2487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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