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S 글로벌 정치의 국제관계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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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S 전개의 대표적인 국제동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노르웨이는 CCS 기술에서 선두주자라 할 수 있다. 1996년에 세계최초로 대규모 CO2 지중저장을 실용화했으며, 2010년에는 CO2 포집과 연계한 실증사업에 돌입했다.
- 호주는 세계최대의 석탄수출국으로 2009년 국제 CCS 연구소(GCCSI)를 설립하여 매년 1,000억 원 정도의 정부예산 지원계획을 갖고 있으며 향후 10년간 상업규모의 CCS 전개에 2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 EU는 2020년에 CCS의 상용화를 목표로 2015년까지 10~12개의 대규모 실증사업에 120억 유로를 지원할 계획이다.
- 미국의 DOE는 2017년 CCS의 상용화를 목표로 산하에 국립탄소포집센터를 2009년에 설립하여 약 1500억 원을 투자했다.
- 일본은 신에너지종합개발기구 및 지구환경산업기술연구기구의 주도로 2015년 상용화를 목표로 실증연구를 추진 중이며 민간 중심의 일본 CCS 주식회사가 2008년에 출범했다.
- 우리나라의 CCS 기술은 일부 포집에 대한 핵심요소기술만 확보했을 뿐 이송 및 저장기술을 아우르는 실증연구는 아직 걸음마 단계다.
○ CCS 기술전개로 석탄의 CO2 발생이 zero가 된다면 분명히 CCS와 석탄 화력발전이 대세로 갈 것이다. 따라서 CCS 기술을 선점하는 국가와 미국, 호주 같은 풍부한 석탄자원 보유국가가 빛을 볼 것이다.
○ IEA는 2050년을 기준으로 CO2 감축량의 19%를 CCS가 담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국제기구에서 제도상 분열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이유는 에너지기술을 둘러싼 글로벌 행정이 취약하고, UN의 정책과제에서 에너지이슈가 소외되고 있으며, 2009년 Copenhagen 기후정상회의 후 국제협약에 대한 결속력이 약해진 데 원인이 있다고 본다.
- 저자
- Heleen de Coninck etc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1
- 권(호)
- 21(2)
- 잡지명
- Global Environmental Chang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68~378
- 분석자
- 한*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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